권영세 통일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뉴시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12일 "우리 민족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더 크게 번영해 나가기 위해선 우릴 속박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분단 상태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12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팔각회 '2022 전국회원 연차대회 및 제46회 팔각상 시상식'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통일은 우리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궁극의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민족의 간절한 평화통일 염원을 외면한 채 핵·미사일로 평화를 위협하고 주민 인권을 억압하며 한반도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다"면서도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하나 된 의지가 더욱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확고한 통일비전 아래,국민들의 통일의지를 하나로 결집해 통합되고 단합된 힘을 보여주어야만 한다"며 "이를 통해 북한을 변화의 길로 유도해 나감으로써 한반도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의 선순환을 이뤄내고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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