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지난 8월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을 마치고. ©기독일보DB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저출생시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아동돌봄정책 입법의 필요성’을 논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회 포럼(안)’을 연다.

이번 포럼은 이채익 의원실(행정안정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출대본(총재 이철·이순창·권순웅·김태영·오정현·장종현)이 주관한다. 이날 ‘초저출생시대 아동돌봄정책 입법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 이상무 교수(평택대)는 ‘아동돌봄정책 입법을 위한 정책적 제안’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가 ‘아동돌봄정책 입법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역할’을, 옥경원 회장(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 ‘아동돌봄정책 입법과 돌봄통합’을, 박희철 이사장(함께하는 가정운동본부)이 ‘아동돌봄정책 입법과 가정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포럼에 앞서 출대본 감경철 본부장이 개회사를, 이채익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환영사를, 김진표 국회의장,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태영 총재(한교총 전 대표)가 축사와 격려사를 맡는다.

감경철 본부장은 “포럼에서 ‘아동돌봄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오늘 포럼을 통해 그 발판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종교시설의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돌봄활동(시설운영)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한 가정의 책임을 넘어선 사회와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란 슬로건을 내건 출대본은 지난 8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11월 15일 포럼을 시작으로 '아동돌봄정책'을 위해 태스크포스(TF) 설치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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