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틀째인 28일 최종 누적 사전투표율(잠정)이 20.6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1.04%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4.80%로 가장 낮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틀째인 28일 최종 누적 사전투표율(잠정)이 20.6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1.04%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4.80%로 가장 낮았다. ©뉴시스

지난 27일~28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양일간 이뤄진 사전투표에 전체 선거인 4430만3449명 중 913만3522명이 참여해 최종적으로 20.6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보다 0.48%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사전투표제도 전면 도입 이후 실시된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시·도별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31.04%로 가장 높았고, 대구광역시가 14.8%로 가장 낮았다.

시·도별로는 전라남도의 투표율이 31.04%로 가장 높았고, 대구광역시가 14.8%로 가장 낮았다.

이밖에 ▲강원 25.2% ▲전북 24.41% ▲경북 23.19% ▲세종 22.39% ▲경남 21.59% ▲제주 21.38% ▲충북 21.29% ▲서울 21.2% ▲충남 20.25% ▲인천 20.08% ▲대전 19.74% ▲울산 19.65% ▲경기 19.06% ▲부산 18.59% ▲광주 17.28% 순이었다.

성별 사전투표율은 남성 21.72%, 여성은 19.54%다.

기초의원선거구를 기준으로 자신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한 사람은 259만6241명으로 전체 사전투표자수의 28.42%였다.

관내사전투표자수는 653만7281명으로 71.5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은 26.69%, 올해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율은 36.93%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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