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빙크의 중생론
도서 「바빙크의 중생론」

『바빙크의 중생론』은 1901년에 카이퍼의 후임으로 암스테르담자유대학에서 교의학 학장을 맡은 직후에 저술된 것인데 다소간 “반(反)카이퍼주의적” 저작이었다. 즉, 바빙크는 아무리 점잖더라도 특정한 교리적 관점에서 카이퍼를 대항하는 위치에 선다. 또한, 바빙크는 이전에 자신의 『개혁 교의학』의 첫판을 네 권으로(1895-1901) 완성했었다. 논란은 중생과 세례에 대한 카이퍼의 신학에 대한 일부 특징 또는 어조를 둘러싸고 가열되었다. 바빙크는 세상을 관통하는 하나님 작정의 영역과 범위를 “하나님의 예술의 최고 걸작”에 비유한다. 작정 속에서 각 부분, 각 세부 사항이 유기적으로 상호 연결되고, 작정의 주권적 조성자의 영원한 계획을 따라서 작정의 목적이 달성된다. 바빙크에 따르면 교회로서는 성인과 자녀 양편 모두에게 세례를 주면서 “자비로운 판단”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세례받는 모든 사람의 구원 상태와 관련해 “무오한 판결”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세례의 기초는 누군가 중생한다는 가정이 아니며, 심지어 중생 그 자체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언약이다.”

헤르만 바빙크(저자), 이 스데반(옮긴이) - 바빙크의 중생론

지워지지 않는 역사
도서 「지워지지 않는 역사」

나라가 하나님을 거역하여 거짓을 산더미같이 쌓게 되면, 당분간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기까지는 존재할 수 있으나, 국민들은 불행한 삶을 살다가 돌이키지 않으면 종국에 가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역사적으로 특히, 이스라엘이 경험한 것이다. 그들은 거짓으로 죄악을 쌓고 끝내 돌이키지 않다가 결국 바벨론에 포로되어 노예가 되고 말았다. 물론 오늘날도 수많은 나라가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면 이생에서도 복을 받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내세에 영생의 복을 받게 된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사람이 거짓 프레임에 갇히게 되면 거기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베이컨이나 플라톤의 말과 같이 한번 거짓의 프레임인 ‘선입관념’에 사로잡혀 그 프레임에 갇히게 되면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물에 갇힐 때는 순간적이지만,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물의 한 올 한 올을 풀면서 나와야 하므로 그토록 어렵고 힘들며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장부영 – 지워지지 않는 역사

한국교회 대학부 이야기
도서 「한국교회 대학부 이야기」

이 책의 의도는 과거의 영광스러운 대학 청년부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과거에 하나님의 은혜로 한국 교회 대학 청년부에는 풍성한 열매가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과거 대학 청년부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미래 지향적인 내용으로 집필되었다. 또한 오늘날 현실의 취업과 직장 등 현실적 문제로 고민하는 대학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하여 한국 교회의 청년 사역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저자들 나름대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대학 청년부의 젊은이들이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따라가는 성경적 크리스천이 되도록 알려 주는 것이다. 이런 현실적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교회와 청년 사역자들은 문화와 직업에 대한 바른 원리와 성경적 세계관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청년 크리스천들이 성경적 원리에 따라서 세상 일터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준비가 참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방선기 – 한국 교회 대학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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