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배 회장(사진 가운데)이 강연을 전하고 있다.
안종배 회장(사진 가운데)이 강연을 전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미래학자이자 인공지능 메타버스 전문가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최근 강원 춘천 무지개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기독교대학신학대학원협의회 세미나에서 ‘메타버스 시대 한국 교회의 미션과 메타버스의 목회와 선교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종배 회장은 “코로나19로 당겨진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하에 있음을 인식하고, 한국교회가 문화 명령과 지상 명령을 물리적 세상과 함께 디지털 세상에서도 구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초월을 뜻하는 ‘메타’는 헬라어로 ‘함께, 그 이후’란 뜻을 포함하고 있어서 성경 관점의 메타버스는 성부·성자·성령의 시공을 초월하는 현존감을 담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메타버스 시대에 가장 중요한 메타인지는 자신을 초월적으로 인식하여 모르는 것과 이를 아는 방법을 인지하는 능력으로, 예수님의 터치 방식”이라며 “이를 통해 동감, 공감, 정감 및 미래 비전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안종배 회장은 스마트 메타버스를 활용해 메타버스 성경공부, 메타버스 제자훈련, 메타버스 QT나눔방, 메타버스 수련회, 메타버스 체험 성경읽기, 메타버스 성지순례, 메타버스 선교 센터, 메타버스 선교사 기념관, 메타버스 선교 컨퍼런스, 메타버스 찬양하기, 메타버스 성경 퀴즈 대회, 메타버스 가족 찬양 대회, 메타버스 공동체 운동회, 메타버스 성경 암송대회, 메타버스 성시·성화 전시회, 메타버스 주일학교, 메타버스 여름 성경학교, 메타버스 교회 동아리, 메타버스 청소년 집회, 메타버스 대학부 모임, 메타버스 기독 실버 대학, 메타버스 치유 상담 등 목회와 선교 차원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응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줌과 유튜브로 협의회 소속 전국 목회자와 교수 100여 명이 참여하고, 현장에서 진행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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