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문제대책위 동성애폐해예방을 위한 국민캠페인
주최 측이 17일 광화문 일대에서 동성애폐해예방을 위한 국민캠페인을 실시한 모습. ©주최 측 제공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규호 목사)는 ‘혐오와 방치를 사랑과 예방으로’라는 제목으로 제88차 ‘동성애폐해예방을 위한 국민캠페인’을 지난 17일 서울 중구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현재 우리사회에는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가 ‘소수자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동성애자들의 비윤리적 성적 일탈 행위들을 타고난 어쩔 수 없는 일로 왜곡시키며 더 나아가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거짓 포장하는 잘못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특히 “동성애를 상업적이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친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들의 치유와 회복은 철저히 외면한 채 동성애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악용하며 문란한 성행위들을 조장하고 있다”며 “더욱 어처구니없는 일은 동성애의 폐해(15-20년 수명감축,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과 변실금과 같은 질병들, 가정파괴, 우울증, 자살 등)와 동성애가 치유된다는 탈동성애의 진실들은 철저히 숨기면서 동성애의 확산을 반대하고 예방과 치유를 말하는 국민들을 혐오세력으로 매도하는 등 ‘차별금지법’이라는 악법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탈동성애자들은 청소년 시기에 성적 호기심에 동성애에 빠졌던 일을 뼈저리게 후회하며 청소년들에게 동성애의 폐해를 알려주어 동성애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미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은 속히 동성애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동성애자들을 위한 인권이라고 외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동성애를 하다가 에이즈에 걸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부끄러워 어디에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으며 에이즈의 불행을 막는 길은 동성애를 하지 않도록 청소년 시기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증언하고 있다”며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방치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 어렵더라도 사랑하며 탈동성애 하도록 돕고 동성애의 폐해를 예방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다. 혐오와 방치를 사랑과 예방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했다.

동성애대책위원회 측은 2018년 5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한 <동성애폐행예방을 위한 국민캠페인>을 다시 재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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