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문제대책위 동성애폐해예방을 위한 국민캠페인
    “탈동성애 하도록 돕는 것이 올바른 길”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규호 목사)는 ‘혐오와 방치를 사랑과 예방으로’라는 제목으로 제88차 ‘동성애폐해예방을 위한 국민캠페인’을 지난 17일 서울 중구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했다...
  • 동성애예방대책 전략 세미나
    "탈동성애를 돕는 게 진정한 인권"
    탈동성애자들은 한결같이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고 치유회복이 가능하기에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하루빨리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야 된다고 증언하고 있다. 특히 우리사회가 탈동성애자들의 증언에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 바로 동성애의 폐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동성애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것, 이게 바로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이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 기독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하 동대위)는 14일 서울시의회 앞과 동아일보 앞, 종로1가 등지에서 제2회 동성애치유와 탈동성애인권개선 기원 4대 종교집회 및 제3회 탈동성애인권보호국민대행진을 개최했다.
    "탈동성애인권 외면하고, 동성애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 반성하라"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동성애와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탈동성애인권 외면하고 동성애 성해방 옹호하는 뉴스앤조이는 깊이 반성하라”고 힘주어 외쳤다. 이어 그들은 “최근 기독교 언론인 ‘크리스천투데이’는..
  • 기독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하 동대위)는 14일 서울시의회 앞과 동아일보 앞, 종로1가 등지에서 제2회 동성애치유와 탈동성애인권개선 기원 4대 종교집회 및 제3회 탈동성애인권보호국민대행진을 개최했다.
    4대 종단으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 "NAP 전면 수정을"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기독교를 비롯한 불교와 유교, 천주교 등 4대 종단이 한 목소리로 "동성애자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가인권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라"고 촉구했다.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
  •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와 기독교유권자연맹(대표 김규호 목사)이 지난 7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 당사 3층 기자회견장에서 '동성애조장반대 정책공약'을 내건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지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와 기독교유권자연맹(대표 김규호 목사)이 지난 7일 오전 11시 자유한국당 당사 3층 기자회견장에서 '동성애조장반대 정책공약'을 내건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지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의 퀴어축제 서울광장 개최 반대 발언 환영한다"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하 동대위)가 최근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 개최 반대를 공개적으로 천명한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환영의 성명을 발표했다...
  • 동성애폐해예방국민캠페인 출정식이 지난 3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대책위) 주최로 열렸다.
    '동성애폐해예방국민캠페인' 출정식 열려
    "혐오와 방치를 사랑과 예방으로!" 동성애폐해예방국민캠페인 출정식이 지난 3일 오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대책위) 주최로 열렸다. 대책위는 동성애 폐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방치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 지적하고, "어렵더라도 사랑하며 탈동성애 하도록 돕고 동성애의 폐해를 예방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 주장했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5차 포럼 및 동성애폐해예방국민운동 출범식이 지난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렸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5차 포럼 및 동성애폐해예방국민운동 출범식 열려
    포럼 발제자로 나선 강사근 대표(대한민국미래연합)는 "질병관리본부 2016년 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에이즈환자가 11,439명으로, 성별로는 남자 92.8%(10,618명), 여자 7.2%(821명)으로 밝혀지고 있는데 이 통계에서 보듯 남자가 90%에 이르는 현상은 남성들의 문란한 성행위로 인한 것이며 그 중 절반이 동성애 때문에 감염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더욱이 에이즈 환자치료에 1..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박원순 규탄
    "군동성애 조장하는 서울북부지법 양상윤 판사 즉각 징계하라"
    개신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4대 종단 단체들과 63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계성, 이하 동대위)가 "군대 내 항문성교한 예비역 중위 무죄판결에 대해 강력 분노하며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기독교·천주교·불교·유교 등 4대 종단이 함께 동성애 문제 대책을 위해 모인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지난 9일 오후 유림회관에서 "동성애 폐해 예방을 위한 시민운동의 방향은?"이란 제목으로 '2018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동성애 폐해 해결의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예방 뿐"
    발제자로 나선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기독교)는 먼저 동성애에 대해 "선천적이 아닌 치유가 가능한 성중독의 일종으로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과 질병, 항문파괴로 인한 변실금, 우울증, 자살, 평균수명 10-20년 감소 등 무서운 행위 중독으로 그 폐해가 너무나도 심각하다"면서 "심각한 동성애의 폐해를 해결하는 가장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