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연이 지난 11월 3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동성애 법제화(합법)하려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성평등 정책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정책…여가부 장관 물러나라"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계 연합단체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사회단체까지 나서서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 집회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13일 반대 성명을 통해 "여가부가 향후 5년간 중앙행정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성관련..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강대봉 회장(전국유림총연합)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성명서] 동성애조장 ‘성평등정책’ 추진하는 일방통행 적폐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즉각 문책하라
    최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에서는 정현백 장관의 주도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려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관련 시민단체들은 지속적으로 여가부의 반헌법적 행태를 강력 규탄했지만 정현백 장관은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성평등정책'을 강행처리 한다고 한다...
  • 서울시장의 전횡에 서울시민들이 뿔났다. 시민단체들이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대다수 서울시민 정서와 정치권입장 역행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애퀴어축제 옹호조장과 불통행정을 규탄한다"면서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다.
    "박원순 시장의 동성애 축제 옹호조장·불통행정 규탄한다"
    서울시장의 전횡에 서울시민들이 뿔났다. 시민단체들이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대다수 서울시민 정서와 정치권입장 역행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애퀴어축제 옹호조장과 불통행정을 규탄한다"면서 기자회견을 가진 것이다...
  •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봉)는 3년 연속 동성애축제 서울광장사용을 승인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가졌다.
    개신교뿐 아니라 유교·불교·천주교도 "동성애 축제 승인한 박원순 규탄!"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봉)는 3년 연속 동성애축제 서울광장사용을 승인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이 의미있는 것은, 개신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뿐만 아니라..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종교인들, 대선 후보들에게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촉구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는 각 당과 19대 대선후보들에게 동성애를 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정과 동성애 폐해 예방 및 탈동성애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불어 단체들은 "각 후보들에게..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학교 성교육에 동성애 폐해·예방도 상세히 기술하라"
    교육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 및 성교육 자료'에 동성애 옹호 내용 삽입이 유보된 것과 관련, 36개 범종교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가 환영의 뜻을 밝히고, 더 나아가 "동성애의 폐해와 예방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라"고 촉구했다. 21일 교육부는 학교 성교육 표준안 및 성교육 자료에 대한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성교육 자료 내용 일부를 수정해..
  • 탈동성애인권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마치고.
    "교회가 동성애 이슈에 대한 합리적·성경적 대응 해야"
    '탈동성애인권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한 토론회'가 16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자리는 향후 탈동성애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탈동성애인권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이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서울대 정문
    "서울대의 동성애 옹호 인권가이드라인 제정 중단하라!"
    기독교, 천주교, 불교, 유교, 학부모, 일반 등 36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와 탈동성애인권단체연합체인 '탈동성애인권포럼'이 서울대학교의 동성애 옹호를 조장하는 인권가이드라인의 제정 중단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한다...
  • 25일 기독교회관 앞에서 열린 '동성결혼합법화 주장 김조광수 감독 초청특강 취소촉구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요나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反동성애 단체들, NCCK 김조광수 감독 초청 특강 취소 촉구
    탈동성애인권포럼과 홀리라이프,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등 반동성애 운동 단체들이 지난 25일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위치한 기독교회관 앞에서 "동성결혼합법화 주장 김조광수 감독 초청특강 취소촉구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성명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의 개정을 찬성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적극 지지합시다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가 소수자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는 현재 초중고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내용이 삽입되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동성애는 아름다운 사랑이며 마음껏 즐겨도..
  •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발제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이요나 목사 제공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교회 내 동성애를 뒷받침해주는 퀴어신학의 이단성을 집중 조명한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20일 합신대에서 열린 '제2차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에서 이승구 박사(합신대)는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옳지 않은 것으로 천명했다"고 주장했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학교에서 동성애 조장 교과서를 채택하지 말아주세요"
    개신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35개 범종교, 시민단체, 학부모 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동성애를 조장하는 교과서(도덕, 사회, 사회문화, 보건 등 총13종)에 대한 수정요청 및 채택거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17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