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위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관련 기자회견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국유림총연합, 선민네트워크 등 35개 종교계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는 12일 동성애확산을 반대하는 다수의 서울시민과 기독교인들을 '혐오세력'으로 매도한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퀴어
    "서울시장은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 취소하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와 '탈동성애인권포럼',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등은 박원순 시장에게 동성애조장 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사용승인 취소와 서울시 직원의 반동성애 시민단체 대표 폭행사건에 대해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 동성애 반대
    시민들, '동성애 인권헌장' 강력규탄···"박원순, 책임져야"
    "박원순 시장님! 우리 자녀와 가정, 나라 망치는 동성애 인권헌장 강행하면 당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의 동성애 조항 합법화를 반대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은 1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열고 "서울시가 만들고 있는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서울판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서 심..
  • 길원평
    동성애문제대책위 길원평 위원장, "동성애 축제 막아야"
    동성애 축제가 "서울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6월 7일 신촌에서 열린다. 이에 대해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위원장 길원평 교수는 "아시아 동성애자들이 몰려와 서울 한복판에 모여 옷을 벗고 퍼레이드를 한다고 한다"고 우려했다...
  • 동성애조장 서울시의원 규탄 및 현 서울시학생인권조례 규탄 집회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시의원회관 앞에서 '동성애조장 서울시의원 규탄 및 현 서울시학생인권조례 규탄 집회'를 갖는다. 현재 서울시의회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만든 동성애조항이 삭제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이 상정되지 않아 자동폐기하게 됐다...
  • 국립국어원 앞 1인 시위 모습
    [건사연 칼럼] 국립국어원의 '사랑'의 정의 복구를 환영하며
    지난 2012년 동성애를 옹호하는 5명의 대학생은 국립국어원을 상대로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남녀간'의 개념에서 '어떤 상대'로 변경하게 만들었다. 이성애 중심적인 언어가 차별을 낳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 등 다양한 성적지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포괄적으로 포함할 수 있도록 그 의미를 넓혀야 한다고 항의한 것이다. 결국 사랑의 정의는 이들 주장대로 변경되고 말았다...
  • 군형법 92조 개정 반대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軍동성애 조장·옹호하는 국회의원들, 개정안 즉각 철회하라"
    "국회의원들이 동성애자들의 인권 보호한다는 미명 아래 동성애를 옹호·조장하고 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동대위·상임위원장 이태희 목사)가 28일 오후 국회 앞에서 '군대 내 동성애 옹호·조장하는 군형법 92조 개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규탄했다. 앞서 지난 17일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비례대표)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같은 당 김광진·배재정·은수미, 장하나(이상 비례대표) 의원과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