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미셸 위(24: 한국명 위성미) 선수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행정안전부 26일자 관보에 따르면 그는 미국 국적을 선택하며 한국 국적을 이탈했다.
위 선수는 1989년 하와이에서 태어나며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됐다. 선천적 복수국적자 남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병역의무가 발생하는 만 18세 이전에 국적을 선택한다.
그러나 여성은 만22세까지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미국은 복수 국적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한국은 22세 이후엔 반드시 한 국적만 갖도록 명시하기에 위 선수는 한국법 상 한 국적을 선택해야 했고 결국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이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9일(현지 시간)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 사진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6.01.30.](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41689/ap-29-2026-01-30.jpg?w=318&h=211&l=42&t=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