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전당대회
국민혁명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전광훈 목사가 연설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국민혁명당이 24일 사랑제일교회에서 통합 전당대회를 열고 기독자유통일당과의 합당을 선포했다. 이날 국민혁명당 당대표에는 국민혁명당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대의원들의 전원 동의·제청으로 선출됐다. 이날 기독자유통일당 대표였던 고영일 변호사가 통합 전당대회의 임시 대회장을 맡았다.

신임 당 대표 전광훈 목사는 취임사에서 “내각제 개헌, 보안법 폐지 등 이런 추세로 가다간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국민혁명당을 선포한다. 이제 기독자유통일당과의 합당을 선포한다”며 “우리 국민혁명당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이 지목하는 12대 정책을 현실화하기 위해 8월 15일까지 모든 국민들에게 12대 정책을 설명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혁명당은 이날 12대 공약으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속히 해체하고 북한 동포 구출 ▲대한민국 주사파 척결 ▲한미동맹을 신앙동맹으로 승격시켜 세계선도 ▲우리 당은 광화문 애국 운동에 참여한 1150만 애국시민과 1200만 기독교인, 군번을 가진 2000만 애국민을 기반으로 1000만명 진성당원을 속히 확보한다 등을 제시했다.

전 목사는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보안법을 지켜내며 헌법을 지켜내기 위해 12대 공약에 동의하는 사람 최소한 1천만 명의 동의를 받고 당원을 확보할 것”이라며 “그래서 돌아오는 8월 15일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1000만 당원이 함께하는 전당대회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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