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혁명당 개소식
    국민혁명당 선대본부 개소식… 고영일 대선 후보 ‘대국민 약속’ 발표
    고영일 국민혁명당 대선 후보가 지난 19일 선대본부 개소식에 참석했다. 고 후보는 이날 종로 개소식에서 ‘국민혁명당 대국민 약속’을 발표했다. 고 후보는 “첫째 세금으로부터의 자유, 둘째 강제백신으로부터의 자유, 셋째 감시통제로부터의 자유, 넷째 공산독재로부터의 자유”를 언급하며, 대국민 약속을 발표했다...
  • 국민혁명당 김경재 대통령 후보 기자회견 및 출정식
    국민혁명당 김경재 후보 “하나님의 뜻 이루려 대선 출마”
    김경재 국민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서 참배를 마친 뒤 출정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은 신앙의 모체일 뿐 아니라 모든 세계가 좋아하는 나라”라며 “지금으로부터 약 130년 전 한국에 기독교가 전파된 이래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의 나라와 의를 이 땅에서 건설하기 위해 국민혁명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
  • 김경재 후보
    국민혁명당,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김경재 전 총재 지명
    국민혁명당이 15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차장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지명대회를 갖고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후보로 지명했다. 김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전광훈 목사를 만나 광화문 집회와 감옥에서 고난을 같이 하면서 그가 지닌 국민혁명의 의중과 함께 했다”며 “뜻밖에도 국민혁명당 대통령 후보까지 하게 되었으니..
  • 국민혁명당 예배 탄압 오세훈 규탄
    “사랑제일교회 1인 야외예배 금지는 서울시의 권한 남용”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7일 서울시청 앞에서 ‘예배의 자유를 침해하는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민혁명당은 이날 이동호 사무총장이 발표한 성명서에서 “우리 헌법 제20조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며 제37조 2항에선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 전광훈 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 측 “총리, 8.15 집회에 대한 협박 중단하라”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6일 있었던 김부겸 국무총리의 벌언과 관련, “전광훈 목사와 8.15 집회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라”고 했다. 앞서 김 총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광복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의 모 교회는 작년 2차 유행을 촉발했던 대규모 불법집회를 이번에도 강행하겠다고 한다”며 “종..
  • 국민혁명당
    국민혁명당 “대면예배 전면 금지는 과잉… 위헌”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2일 서울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전역 집회 금지 및 예배 금지 조치를 내린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형사고발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국민혁명당 이동호 사무총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정치방역이라고 부르는 것은 4차 대유행을 통해 검사건수를 늘려 확진자도 늘렸기 때문..
  • 국민혁명당 전당대회
    국민혁명당, 기독자유통일당과 합당… 당 대표에 전광훈 목사
    국민혁명당이 24일 사랑제일교회에서 통합 전당대회를 열고 기독자유통일당과의 합당을 선포했다. 이날 국민혁명당 당대표에는 국민혁명당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대의원들의 전원 동의·제청으로 선출됐다. 이날 기독자유통일당 대표였던 고영일 변호사가 통합 전당대회의 임시 대회장을 맡았다...
  • 국민혁명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
    전광훈 목사 등, ‘국민혁명당’ 창당 선언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등 보수인사들이 가칭 ‘국민혁명당’ 신당 창당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했다.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전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한반도는 해방 이후 ‘이승만이냐, 김일성이냐’라는 선택을 강요받았다. 이때 남한은 이승만을..
  • 김문수 경기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사실상 전광훈 목사와 함께 신당 창당 선언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27일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당명으로는 "'국민혁명당', '자유통일당'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통화에서 "자유한국당이 전광훈 목사와 태극기 세력을 극우로 보는데 태극기 세력이 중심이 돼 정치권을 통합해야 한다"며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창당은 이미 준비가 다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