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화진문화원이 올해 하반기 총 세 차례에 걸쳐 ‘양화진문화공감’이라는 이름으로 강좌를 마련한다. 양화진문화원은 지난 2008년부터 ‘영화진목요강좌’를 진행해 왔다. 이것을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화진문화공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다는 것... 
한교봉,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와 격려금 지원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이 지난 2일 새능력침례교회(담임 김용철 목사)에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강릉에 생수와 격려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교봉에 따르면 이날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영철 목사) 임원들은 “빠르면 10일 경에 비가 예보돼 있다”며 “기도가 필요한 이 때에 합심해 기도하게 하기 위함인 것 같다. 그래도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강릉지역 주민들에게 물을 나눠줄 수 있도록 .. 
예장 합동 정기총회 앞두고 “여성 안수 시행하라”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이하 여안추)이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혁 목사) 제110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여성 안수’ 시행 등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5일 발표했다. 여안추는 이 입장문에서 “예장 합동은 올해 제110회 총회에서 여성 사역 금지를 교단 헌법에 못 박으려 한다. 총회와 여성강도사관련헌법개정위원회(헌법개정위·이상학 위원장),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여사위·유홍선 위원장)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2회 가능한 한기총 대표회장 연임, 1회로 줄이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의 임기 및 연임 가능 횟수를 조정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고 대표회장은 5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기총 제36-5차 임원회에서 ‘정관운영세칙 개정위원회 임명의 건’을 다루며, 임기 1년의 대표회장의 연임 가능 횟수를 현재 2회에서 1회로, 사무총장의 임기는 현재 3년에서 1년으로 각각 줄이고 싶다고 밝혔다... 
한교총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 개정안 철회하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한교총)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종교지도지 양성 대학법인 지정고시’ 일부개정안에 대한 성명서를 4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 한교총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안은 “단편적 기준만으로 신학대학 설치의 역사적 고유성과 전문성을 감안하지 않음으로써 긴 역사속에서 형성해온 독자적인 정체성과 자율성을 훼손하고 있으며, 특히 교단 소속 대학의.. 
경상국립대 성평등 특강 논란 확산
경상국립대에서 진행 중인 성평등 특강을 두고 지역 사회에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진주시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경상국립대 성평등특강 철회 행동연대’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특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행동연대는 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를 포함한 종교단체와 시민단체 등 20개 단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회견에서 “진주시가 양성평등기금 조례 취지에 맞지 .. 
배우 박탐희, 암 투병 고백
배우 박탐희가 과거 암 진단을 받고 힘든 투병 생활을 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2017년 암을 진단받은 뒤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쳤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박탐희는 2017년 학부모 모임에서 건강 검진을 권유받아 조직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심장이 쿵 내려앉는 소리가 들리며 지하로 빠져.. 
용혜인 의원 생활동반자법 발의 파장
국회에서 ‘생활동반자법’이 다시 발의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최근 이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혼인이나 혈연이 아닌 관계로 이루어진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법적 보호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법안은 사실상 동성혼을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전통적인 가족 제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 
김정은·시진핑 회담, 북중 협력 강화 의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국제 정세가 변동하는 가운데 개최됐으며, 한반도 문제, 경제 협력, 국제 무대에서의 연대 등이 논의됐다. 시 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서 언제나 객관적이고.. 
주례 없는 결혼식, 무엇을 잃는가?
오늘날 한국의 결혼식 풍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결혼식 하면 떠오르던 상징적 장면, 곧 주례자의 권위 있는 설교와 축사가 사라지고 있다. “주례 없는 결혼식”이라는 새로운 추세가 이미 보편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신랑과 신부가 직접 사회를 보고, 지인들이 짧은 축사를 대신하며, 때로는 전문 사회자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러한 방식은 간소하고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그.. 
순례자의 노래(8) 복된 공동체를 위한 노래
절기 때 성전에 올라가며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던 순례자들의 노래는 슬플 때나 기쁠 때, 번영할 때나 압제 당할 때 공동체의 정체성(identity)을 유지하며 성전 중심의 신앙으로 살고, 종말론적 승리와 번영을 확신하며 부른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였다... [사설] 성평등가족부, ‘차별금지법’ 전위대인가
새 정부 들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군불 때기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을 시급한 정책 과제로 설정하며 ‘차별금지법’ 찬성론자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부터가 그 신호탄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교계의 반발 수위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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