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이욥 목사, 기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석오 목사)가 4일 서울 여의도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제115차 총회 의장(총회장)단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공개토론회는 선관위 백남천 목사(천안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서기 윤찬호 목사(우리교회)의 기도와 홍석오 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검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영장 청구
부산지방검찰청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3일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 25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손 목사와 부산 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했던 정승윤 후보를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 당시 선거를 앞두고 손 목사와 정 후보가 세계로교회에서 대담한 것을 문.. 
“주님 안에서 깊은 쉼을”… ‘2025 목회자 리조이스’ 열린다
지난해 처음 한국교회 목회자 약 500명을 초청해 ‘제1회 목회자 리조이스’를 개최했던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가 올해 그 두 번째 자리를 마련한다. ‘제2회 목회자 리조이스’가 ’쉼;ING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 안에 머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WEA 서울총회 종합설명회 열려… 신임 사무총장도 참석
2025 WEA(세계복음주의연맹) 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총회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최근 WEA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보트루스 만수르(Botrus Mansour)도 참석해 인사했다. 그는 “6년에 한 번 열리는 특별한 (WEA) 총회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경험며 WEA의 내적 운영을 깊이 배울 것”이라고 했다... 
북·중·러 정상, 전승절 열병식서 나란히 등장… 서방 견제 구도 부각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세 정상의 공동 등장은 냉전 종식 이후 처음으로, 한미일과 북중러의 대립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조은석 내란 특검 압수수색에 강력 반발… “무기한 농성 돌입”
국민의힘이 3일 국회 원내대표실 등을 대상으로 한 ‘조은석 내란 특검’의 압수수색 시도에 강하게 반발하며 무기한 농성에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압수수색 철회가 이뤄질 때까지 국회 본관에서 농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미국 관세 충격에 노조 파업 겹쳐… 자동차 업계 ‘이중고’ 심화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이날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 이후 실제 파업에 나선 것은 7년 만이다. 사측은 전날 교섭에서 ▲월 기본급 9만5000원 인상 ▲성과급 400%+1400만 원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및 주식 30주 지급 ▲일부 수당 통상임금 확대 적용 등을 담은 2차 제시안을 내놨지만,.. 
한국 2분기 성장률 0.7%… 저성장 국면 벗어나며 연간 1%대 기대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잠정치는 전기 대비 0.7% 증가했다. 이는 지난 7월 속보치 0.6%보다 0.1%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0.6%였으며, 상반기 전체 성장률은 0.3%로 집계됐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기록 돌파하며 역대 1위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오징어 게임’의 기록을 넘어섰다. 넷플릭스가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작품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3010만회의 조회수를 추가하며 시청 시간 5020만 시간을 기록했다. 누적 조회수는 2억6600만회, 누적 시청 시간은 4억4340만 시간에 달해 ‘오징어 게임’.. 
소상공인연합회, 정청래 대표와 간담회… 10대 정책 과제 제시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대회의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10대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소상공인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 인재 유출, 이공계 매력 부족이 근본 원인
과학기술 인재 유출 문제의 핵심 원인으로 ‘이공계 매력 부족’이 지적됐다. 정부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달 말까지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제2차 민관합동 과학기술인재 유출방지 및 유치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2026년 예산안 확정… 특수 장비 확충·소방관 건강 지원 대폭 강화
소방청이 대형 화재와 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안에 특수 소방장비 확충과 소방관 건강 지원을 대거 포함했다. 소방청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편성된 이번 소방청 예산은 총 3295억원으로, 올해(3311억원)보다 16억원(0.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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