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이끄는 김정석 대표회장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일반 언론과의 신년 간담회에서 북한에 억류된 한국 선교사 문제에 대해 연합 차원의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김 대표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의 특수성으로 인해 한국교회가 공식적으로 개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이제는 한교총이 책임 있는 주체로서 억류 선교사들의 생사.. 
교육부, 침신대 이사회 승인 취소… 관선이사 체제 전환 수순
교육부가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회에 대한 이사 승인 취소를 통보하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 총장 피영민)가 관선이사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지난 6일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들에 대해 이사 승인 취소 결정을 공식 통보했다. 이번 조치로 승인 취소된 이사는 총 7명(전·현직 포함)이며, 현재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인사는 피영민 총장(당연직 이사), 윤양중 목사, 임원.. 
‘신의악단’, 할리우드 대작 속에서도 역주행 흥행 이어간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서도 영화 신의악단이 이례적인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한된 상영관과 좌석 수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별 싱어롱 상영회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대한기독교서회 신임 사장에 김보현 목사 선임
(재)대한기독교서회는 김보현 목사(예장 통합)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대한기독교서회는 지난 12월 15일 열린 2025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김 목사를 만장일치로 제10대 사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4년간이다... 
한다연, 내달 3일 무신론 사상 대응 ‘다음세대 연합기도회’ 개최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둘러싼 신앙·사상적 도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한다연)은 오는 다음 달 3일 서울 중앙성결교회에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한국VOM “中, 저장성 야양 가정교회 급습”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와 차이나 에이드는 중국 당국이 최근 3개월간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두 차례 대규모 단속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2월 15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 위치한 유서 깊은 가정교회 ‘야양 집회소(Yayang Meeting Place)’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베네수엘라 사태, 좌파 포퓰리즘과 권력 집중의 경고”
한국교회언론회(회장 임다윗 목사)는 6일 발표한 논평에서 베네수엘라 정국과 관련해, 좌파 포퓰리즘과 권력 집중이 국가를 어떻게 붕괴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논평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언급하며, “미국의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제했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와 관련된 혐의와 함께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인물로 알려져 왔다”고.. 
김균진 한국신학아카데미 원장 “부활은 하나님 승리”
한국신학아카데미 원장인 김균진 박사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세계 정세와 한국 사회,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면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현재의 세계 상황에 대해 “AI가 새로운 기술혁명을 일으킨다고 하지만, 인간 세계는 여전히 내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암울함 속에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곳곳에 전쟁의 포성이 들리고 테러.. 
예장 통합, 2026 선교 방향 ‘위로·동역·청지기’
선교 현장에서 발생한 잇단 위기와 구조적 과제가 드러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해외·다문화선교처(총무 류현웅 목사, 이하 선교처)는 최근 신년 행정서신을 통해 향후 선교 행정의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선교처가 내놓은 2026년 선교 키워드는 ‘위로자, 동역자, 청지기’다... 
ROTC 66기 후보생 대상 주일예배·전도 집회 열려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훈련 중인 ROTC 학군단 66기 후보생들을 위해 군선교 연합 사역이 최근 진행됐다.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 여주봉 목사)를 중심으로 새물결선교회와 포도나무교회가 힘을 모아, 동계입영훈련 기간 중 주일 예배와 복음 집회를 마련한 것이다... 
“우리는 용서할 사람 아닌, 용서 받아야 할 죄인들”
정훈 회장은 설교에서 “마귀는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불어넣어 현재 그릇된 선택을 하도록 한다”며 “다시 말해 과거의 잘못을 발목 잡아 정죄하여 현재를 살지 못하게 만든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는다. 오늘 내가 회개하고 결단하면 하나님이 내일을 온전한 길로 인도하신다”고 했다... 
소망교도소, 2026년 새해 맞아 신년 음악회·감사예배 개최
2026년 새해 첫날, 소망교도소에서 음악과 예배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1월 1일 열린 ‘2026 소망공동체 신년 음악회·감사예배’에는 방송인과 연주자, 찬양 사역자들이 함께해 수용자들과 새해의 문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