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 박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3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독교통일학회는 5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 제1교육관에서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학회가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기독교적 통일 담론의 새로운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안미션, 싱글사역자 위한 ‘회복의 여정’ 지원
사역자 지원 전문 기관인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 이하 AM)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헌신해 온 싱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리프레쉬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기 사역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고갈을 경험한 사역자들이 일시적으로 현장을 벗어나 전인적인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웨이브 메이커스 “주의 옷자락 만지며, 회복의 파도를 일으키다”
서울 관악구 부흥 미션센터가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한기총·한교연 소속 부흥교회(담임 신진철 목사)와 AM 선교회(대표 이상기 목사), 찬양팀 주빌리 워십이 공동 주관하는 ‘웨이브 메이커스(Wave Makers) 정기 금요 찬양 집회’가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 ‘옷에만 손을 대어도’라는 주제 아래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60여 명의 청년이 집결해 복음의 .. 
용인제일교회, 새생명전도축제 성료… 지역사회 접점 넓히며 140명 결신
경기도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가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입니다’를 주제로 진행한 새생명전도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 140명을 새가족으로 맞이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회는 축제 기간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등굣길 학생과 직장인에게 커피와 도넛을 나누는 ‘해피모닝’ 사역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카페 ‘라임그라스’가 콜드브루 커피 2,000잔을 후원하며 민관 협력의 전도 모델을 제시했다.. 
길선주 장남 길진형, 잊힌 ‘기독교 독립운동’의 길
평양대부흥의 주역 중 한 사람인 길선주 목사의 아들이자, 일제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민족의 실력을 양성하다 26세의 나이로 산화한 독립운동가 길진형(1891-1917) 지사의 삶이 학술적으로 재조명됐다. 최근 서울장신대학교 소양관 502호에서는 한국교회사연구회 주관으로 정기 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서울장신대 객원교수 김일환 박사는 ‘길진형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그동.. 
한·미 감리교회 ‘목회 노하우’ 나눈다… 서울연회, 교환 프로그램 가동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김성복 감독)는 미국 오하이오연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목회자 교환 프로그램(CO-OP)’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양국 목회자들이 서로의 사역지를 교차 방문해 예배 전통과 공동체 운영 방식을 직접 체득하는 실무형 교류 프로젝트다... 
“北, 기독교 문화 이식해 종교보다 강력한 억압 체제 구축”
지난 27일 미국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가 ‘북한의 권력·종교·이념’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조너선 청 월스트리트저널(WSJ) 지국장은 북한 체제의 뿌리에 박힌 기만성을 지적했다. 청 지국장은 “1907년 대부흥운동의 중심지이자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의 기독교 문화 속에서 김일성이 성장했다”며 그가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원으로 활동하며 종교가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는 방식을 치밀하.. 
“‘이란 정권이 시민에게 한 일’보다 ‘미국이 이란에 한 일’만 부각”
한국 언론이 이란전 소식을 전하며 이란 정권의 잔혹한 기독교 박해 실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드러났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해야 할 교계 언론마저 ‘신앙의 자유’라는 본질적 문제를 다루는 데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경성대-수영로교회, 외국인 유학생 위한 ‘나눔 의료’ 실천… 200여 명 혜택
타국에서 학업에 정진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건강을 돌보고 정착을 돕기 위해 대학과 지역 교회가 손을 맞잡았다.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는 지난 25일 교내 캠퍼스에서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와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맺은 상호협력 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마련된 상생 프로젝트다...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 3,600여 교회 참여 속 성료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이 시대 청년들을 향한 영적 회복의 잔치, ‘2026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지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서 있는 자리가 사명의 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 3,605개 교회가 동참했다... 
“북한 주민 자유 향한 행진”… 제23회 북한자유주간, 美서 개막
북한 인권 회복과 주민들의 자유 쟁취를 위한 국제적인 목소리가 미국 심장부인 워싱턴 D.C.에 울려 퍼진다. 북한자유연합(NKFC)은 현지 시간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주일간 ‘제23회 북한자유주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일공동체, 5월 가정의 달 맞아 ‘오병이어의 날’ 및 ‘어버이날 잔치’ 개최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다일공동체는 오는 5월 2일(토) ‘오병이어의 날’ 행사와 5월 8일(금) ‘어버이날 잔치’를 서울 청량리 밥퍼 앞마당에서 잇따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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