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와 평신도 리더를 세우기 위한 성경 기반 리더십 훈련 교재 『요셉 리더십 학교』가 공식 출범했다. 다음세대리더십연합(이하 다리연)과 GLIM 성경리더십연구원은 23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김포두란노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셉 리더십 학교』 교재 및 훈련 프로그램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교회 등 비영리법인 정치·선거 위법행위 제재 민법 개정안 발의
비영리법인의 정치·선거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되면서, 적용 범위와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최혁진 의원(무소속)을 대표발의자로 해, 김우영·김준혁·김재원·권칠승·염태영·이건태·이성윤·송재봉·서미화·손솔 의원 등 11명이 지난 9일 공동발의했다.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상황에서, 기존 제도의.. 
NCCK 실행위,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안 통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대표회장 정훈 목사, 총무 박승렬 목사)가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안을 공식 의결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한다. NCCK는 22일 열린 제74회기 1차 실행위원회에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의 건’ 안건이 통과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NCCK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와 함께 국제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정교분리’ 내세운 李 대통령, 개신교 수사 가능성 언급에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신천지 특검과 관련한 발언 과정에서 정교분리 원칙을 내세우며 개신교계 일부를 수사 가능 대상으로 언급해 파장이 일고 있다. 법조계에선 “헌법이 보장한 정교분리의 취지를 심각하게 왜곡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1월 21일 오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교분리를 굳이 헌법 조문에까지 명시한 이유를 되새겨 봐야 한다”고 했다. 이 .. 
‘차별 조장·선동’ 처벌 형법 개정안 발의돼… 사실상 차별금지법 논란
사실상 차별금지법과 유사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발의됐다. 차별금지법을 형법으로 도입하려는 시도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의안정보에 따르면 최혁진 의원(무소속)이 대표발의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3일 발의됐다. 공동발의에는 양부남·김준혁·송재봉·김우영(더불어민주당)·정혜경(진보당)·손솔(진보당)·김재원(조국혁신당)·윤종오(무소속)·정춘생(조국혁신당) 의원 등 .. 
대한민국역사와미래재단, 낙태·안락사 둘러싼 쟁점 다룬 포럼 개최
낙태와 안락사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생명 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근본적으로 되짚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생명권을 개인의 선택이나 정책 효율의 문제로 환원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학계와 의료·종교계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동성애자’ ‘병역거부자’ 임태훈 씨 인권위 상임위원 추천, 인사 참사”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바른군인권연구소, 복음법률가회 등 54개 시민·기독교·학부모 단체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추천된 데 대해 “국민 정서와 군의 특수성을 무시한 인사 참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동성애·퀴어신학은 기장 신앙고백과 정면 충돌”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동반대)가 최근 주최한 ‘2026년 동성애 바로알기 온라인 1월 세미나’에서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는 “동성애와 퀴어신학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교단의 신앙고백과 성경 해석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신학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종교교회, 23일 ‘이웃과 함께하는 종교교회 정오연주회’ 개최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점심시간을 음악으로 채우는 정오의 클래식 무대가 다시 문을 연다.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는 오는 23일 낮 12시, 교회 3층 대예배실에서 2026시즌 ‘이웃과 함께하는 종교교회 정오연주회’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감 의료선교네트워크, 목회자·선교사 의료지원 대폭 확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의료선교네트워크가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한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사역자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 의료선교네트워크는 최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기감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 46개 병·의원으로 구성된 협력 의료기관을 연말까지 100곳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함께 참..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이단 규정 표준안’ 마련키로
한국 주요 교단의 이단 대책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가 교단마다 상이했던 이단 규정 기준을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교회 전반에 걸친 이단 대응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교회 자치권 침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관련 단체들이 수원고등법원의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교회 재판에 대한 사법부의 개입은 종교의 자유와 교회 자치권을 침해한 판결이라고 규탄했다.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를 비롯해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감리회 장로전국연합회 동성애 이단대책위원회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