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기자수첩] 교회 애국운동, 극우인가 정치적 매도인가?
    국제정치학자 카스 무데(美 조지아대)는 그의 저서 『The Far Right Today』에서 극우를 “자유민주주의에 적대적인 반체제 성향의 우익”이라 정의한다. 그는 극우를 또다시 두 갈래로 나눴다. 첫째, 국민주권과 다수통치 자체를 거부하는 극단 우익(extreme right), 둘째, 자유민주주의 자체는 수용하지만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법치·권력분립·소수자 권리를 부정하는 급진 우익(ra..
  • 세계로교회 유튜브 캡쳐
    “한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손현보 목사… 단지 말 때문에 감옥에 넣다니”
    미국 터닝포인트USA의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Rob McCoy) 목사가 28일 주일 세계로교회 오전예배에서 설교했다. 터닝포인트USA는 최근 미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故 찰리 커크가 설립한 단체다. 맥 코이 목사는 설교에서 손현보 목사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분은 손현보 목사님이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종교의 자유를 실현하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지 말 때문에 ..
  • 로고스 미술관
    과천 로고스미술관, 궁체 성경 서예·비림 전시 개최
    경기 과천에 위치한 로고스미술관(관장 장현승 목사)이 25일부터 30일까지 ‘궁체 성경말씀 서예작품 및 성경비림 개막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로고스센터 3층 전시홀과 야외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시에는 산돌 조용선 서예가를 비롯해 1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성경 구절을 주제로 한 궁체 서예 작품 400여 점이 선보인다. 궁체는 조선 시대 궁중에서 사용된 전통 서체로, 성경 ..
  • 기장 동반대 제공
    “동성애 반대, 순수한 신앙적 양심·기장 거룩성 지키려는 활동”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가 제110회 총회 총대들에게 입장문을 발표하고 최근 교단 내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대책위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총회 첫날 ‘환대와 온전한 포용 목회자 일동’ 명의의 익명 문자 메시지가 총대들에게 발송됐는데, 그 안에 저희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왜곡이 난무했다”며 “교단의 순수성..
  • NCCK 인권센터 소장 박승렬 목사
    NCCK 인선위, 신임 총무 후보에 박승렬 목사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신임 총무 후보로 박승렬 한우리교회 목사를 최종 선정했다. NCCK 인선위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열고 박 목사를 후보자로 확정했다. 인선위는 오는 10월 30일 NCCK 제4차 실행위원회에 박 목사를 총무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 기장 제110회 총회
    “기장 ‘환대·포용’ 목회자들, 동성애 반대 세력에 극우 낙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이른바 ‘환대와 온전한 포용 목회자 일동’(목사 343명·장로 879명)이 총대 1,222명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가 교단 안팎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동성애를 명분으로 교단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며 일부 인사들을 ‘극우’, ‘가짜뉴스 진원지’로 몰아붙였다...
  • 제75회 고신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임원 선거를 하는 모습
    고신 제75회 총회, 손현보 목사 구속에 대한 입장문 발표
    예장고신 제75회 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24일 ‘손현보 목사 구속에 대한 고신총회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고신총회는 “우리는 고신총회 소속 목사의 구속이라는 안타까운 상황 앞에서 겸손히 우리의 부족함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한다”며 “우리는 불구속 재판의 원칙에 따라 손현보 목사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하기를 촉구한다”고 했다...
  • 예장통합 제110회 총회
    [통합 최종] 총회 파회… 제111회 총회는 9월 15일 도림교회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총회 셋째 날인 25일 오전회무를 마치고 폐회예배를 드리며 파회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폐회예배에서 ‘빛의 갑옷을 입자’(로마13:12-14)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성 어거스틴은 이 말씀을 듣고 방탕한 생활에서 회심했다. 우리가 잊는 사실은 음란과 방탕의 죄악과 동일한 죄악은 다툼과 시기”..
  • 기장 제110회 총회
    [기장⑤] ‘퀴어신학 이단성 검증’ 부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기장)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사흘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셋째 날인 25일 목포노회가 헌의한 ‘퀴어신학의 이단성 검증 및 총회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의 건’이 기각됐다. 정치부는 해당 안건을 기각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표결에서 총대 309명이 정치부 의견에 찬성했다. 반대 89표에 그쳐 결국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