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교산교회 화재
    인천 강화도 ‘첫 개신교회’ 강화교산교회 전소
    인천 강화도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최초의 개신교회이자 감리교회인 강화교산교회가 지난 21일 전날 발생한 화재로 예배당 전부를 잃었지만, 성도들은 인근 면사무소에 모여 예배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교회는 화재 직후 맞은 첫 주일, 교회에서 차로 가까운 인천 강화군 양사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2층을 임시 예배처로 정하고 모임을 진행했다. 비좁은 공간에서도 성도들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자리를 채웠고..
  • 왕성교회
    왕성교회, 관악구에 김장 김치 600박스 전달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담임 길요나 목사)가 18일 교회 본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위탁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교회는 지난달부터 2주간 성도들이 모금한 헌금으로 김장 김치 600박스를 마련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 성결대 학술정보관 전경
    성결대 총장장학후원회, 성결대에 장학기금 전달
    성결대학교 총장장학후원회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목회자들의 마음을 모아 신학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19일 오전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정기예배 자리에서 진행됐다. 총 990만원이 신학대학원 장학기금으로 전달됐고, 이 기금은 목회자의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구세군
    영등포역 자선냄비에 610만원 기부… “별세한 언니 뜻 전하고 싶었다”
    연말 자선냄비가 이어진 서울 영등포역 거리에서 한 시민이 고인의 유산 일부를 기부하는 일이 있었다. 구세군대한본영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등포역 앞에서 진행된 자선냄비 모금 현장에 한 여성이 다가와 5만원권 다발을 넣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전달된 금액은 총 610만원으로 확인됐다...
  •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여당 주도의 법안 의결에 반대하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빈 의석이 남아 있다.
    ‘온라인 차별금지법’ 논란됐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지난 18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온라인상 허위·조작 정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한 걸음 더 진전됐다. 이번 개정안은 언론사나 개인이 악의적 목적을 갖고 사실과 다른 정보를 유포하다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안양대 썸네일
    기독사학 안양대,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에 왜 넘어갔나?
    기독교 건학이념으로 세워진 안양대학교가 현재 대순진리회 성주회(대순진리회) 측 인사들이 다수 포진한 이사회 체제로 운영되면서, 학교의 기독교 색채 지우기가 본격화됐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채플과 기독교 교양의 선택과목 전환 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은 최근 공식 호소문을 발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 한국VOM
    한국VOM “베냉 교회 폐쇄 압박, 8개월 만에 변화”
    부두교의 영향력이 강한 아프리카 베냉에서 교회 폐쇄 위기에 직면했던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8개월간의 고난 끝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가 18일 전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베냉 서부 도시 사발루(Savalou) 지역의 교회들은 ‘소음 규제 조례’를 이유로 당국의 반복적인 단속과 체포, 고액 벌금에 시달려 왔다. 일부 목회자는 체포됐..
  • 한신대·기장, 국가폭력 피해 회복 위한 기도회 개최
    “성탄, 낮은 곳으로 임하신 구세주의 길… 약자와 함께해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가 2025년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따라 교회가 사회적 약자와 고통받는 이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총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가장 낮은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 은총이 2025년의 끝자락을 지나는 모든 교회와 이웃에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님은 화려한 자리가 아니라 차가운 구유로 오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