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헨리 닷지 아펜젤러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감사예배에서 증손녀 로라 아펜젤러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헨리 닷지 아펜젤러, 3·1절 107주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조선 근대화와 복음화에 헌신한 선교사 가문의 후예 헨리 닷지 아펜젤러 목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훈장은 증손녀 로라 아펜젤러가 대신 수령했다. 고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아들인 그는 서울 정동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생을 마감한 인물이다. 부친의 뒤를 이어 교육과 선교 사역에 힘쓰며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한국인들과 함께했다...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러시아서 재구금돼”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사역해 온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다시 구금된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 선교사는 지난 1월 15일(현지시각) 불법 이주(체류) 조직 혐의로 체포된 뒤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가택연금으로 전환됐으나, 하루 만에 다시 외국인 수용시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 예장합동 여사위 헌법개정 수의를 위한 서북권역 설명회
    합동 여성사역자위 “여성 안수와 강도권 허락은 별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 여성사역자위원회(여사위, 위원장 조승호 목사)가 3일 서울 강서구 소재 대한교회(담임 윤영민 목사)에서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 수의’를 위한 서북권역 설명회를 열고, 개정안의 취지와 신학적‧법적 근거를 설명했다. 지난해 제110회 총회에서 결의된 이번 헌법 개정안의 핵심은 여성 사역자들이 ‘목회자 후보생 고시’를 치를 수 있도록 ..
  • 총신대 신대원
    총신대, 3월 ‘시대 속 교회-땅끝 목회’ 포럼 개최
    총신대학교 개혁신학연구처가 주관하는 2026년 봄 포럼이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총신대 신대원 제3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시대 속의 교회 – 땅끝 목회’다. 이번 행사에는 <성경과 교회사 강요>의 저자인 이춘식 목사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해당 저서는 성경과 교회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들을 정리하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감..
  • 웰스하우징
    숨토 맨발길, 대구 대민교회에 조성… 장애인·주민 위한 생활형 어싱 공간
    친환경 흙 전문기업 웰스하우징(대표 김홍민)이 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와 협력해 대구 대민교회 평안의 동산 선교회 앞마당에 약 50m 길이의 황토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 회사 측은 27일 공사를 마무리하고, 장애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어싱(접지) 공간을 개방했다고 밝혔다...
  • 거룩한방파제
    거룩한방파제, 내달 6일 국회서 ‘차별금지법·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 개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측이 주관하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가 3월 6일 오전 9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시청 인근 도로에서 개최 예정인 ‘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반대’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관련 쟁점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 전피연 기자회견
    전피연, 신천지 간부 성비위·횡령 의혹 고발… “이만희 배임 혐의 수사해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고위 간부들의 성비위 및 대규모 횡령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피연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이만희 씨와 현 지파장 이 모 씨, 전 지파장 김 모 씨 등을 형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 기장 동반대 제공
    기장 동반대 “독소조항 있는 차별금지법 반대”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가 27일 최근 국회에서의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장 동반대는 성명서에서 “기독교는 독소조항이 있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차별금지법 발의는 10여 차례가 넘는다. 2007년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처음으로 발의되었고, 2008년 ..
  • 한교총 제9-2차 상임의장회의
    미 국무부 종교자유 관계자 5명, 한교총 방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한교총 회의실에서 제9-2차 상임회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부 회계 감사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따르면 단기성 사업을 중장기 전략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특히 국가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이 국가 정책과의 연관성을 갖춰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
    기독교역사연구소, 제6기 문화유산해설사 과정 2학기 3월 개강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산하 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원장 박광혁 장로)가 오는 3월 17일 ‘제6기 기독교 문화유산해설사 과정’ 2학기를 시작한다. 앞서 1학기에서는 강의 위주의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 학기에는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기독교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 답사 지역은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강원, 호남, 영남 등으로 확대된다...
  • 손현보 목사
    대법원, 손현보 목사에 벌금형 확정… 코로나19 집합제한 위반
    코로나19 방역 조치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해 대법원이 벌금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목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손 목사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 사이 부산 강서구 소재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려진 집합 제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