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공
    “‘진리 파고드는 지성’과 ‘이웃 위한 영성’의 조화가 대안”
    장공기념사업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선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년 장공콜로키움’이 7월 1일 오후 1시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장공의 신학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연속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콜로키움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 3040 세대와 다시 연결되는 교회: 'Re: Church X 3040' 시즌 2 개최 예장통합 문화법인
    “3040세대 부흥 하려면… 교리보다 이해가 먼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문화법인(이사장 김운성 목사)이 주최하는 'Re: Church X 3040' 시즌 2 행사가 30일 오후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드림홀에서 열렸다. ‘다시 설계하는 교회, 다시 연결되는 3040’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교회 공동체와 3040 세대 간의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 실천적인 목회 대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한국VOM “러, 구금 중인 한국인 선교사에 ‘기도 강요’ 혐의 추가 움직임”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체포되어 수감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검찰로부터 새로운 혐의를 입증하려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검찰이 박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지내던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는 주장을 재판에서 제기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아가 검찰은 이른바 ‘강요된’ 종교 행위가 어린이..
  • AI혁신목회연구소
    “AI 활용 설교, 기술 의존보다 영적 깊이가 우선”
    최근 인공지능(AI)이 목회 현장의 강력한 도구로 부상하는 가운데, AI를 활용한 설교 작성법부터 윤리적 가이드라인까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9일 온라인 줌(ZOOM)에서 열린 ‘제4차 AI 세미나’에서는 김에스라 박사(AI혁신목회연구소 대표), 신성욱 박사(ACTS 설교학 교수), 홍진근 박사(백석대학교 AI 빅데이터전공 주임교수)가 나서 AI 시대 목회자들이 갖추..
  • 감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
    “성경 난도질하는 자유주의, 교회 근간 흔들어” 감신대 사건에 일침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의 한 전공 수업에서 강사가 성경무오설을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다. 감신대 도서관 ‘퀴어 서적’ 비치 논란과 맞물린 이러한 교내 분위기에 대해, 본지는 감신대 출신 신학자인 A박사와 인터뷰를 했다. 익명을 요구한 A박사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강사 개인의 일탈로 보지 않고, 감신대 신학 교육 현장에 만연한 ‘자유주의신학 편향성’이 ..
  • 프레시 컨퍼런스 2026
    “복음 못 전하면, 다음 세대는 세상의 이야기 믿게 될 것”
    이날 주요 강사 중 하나로 나선 마이클 고힌 교수는 복음을 죄로 타락한 세계를 회복하고 친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로 정의했다. 그는 마가복음 1장 14절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복음은 다니엘 7~9장과 이사야 40~55장에서 예언된 ‘하나님 나라의 도래’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역사의 종말에 반드시 회복될 것”이라며 “성경이 말하는 본질적 이야기..
  • WFM재정사역연구소 구영민 목사.
    “돈을 좇다 생긴 빚… 그런데 그 빚이 저를 살렸어요”
    구영민 목사는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가난했던 가정환경 탓에 돈은 그에게 항상 ‘동경의 대상’이자 애증의 존재였다. 그는 자신의 유년 시절과 돈에 얽힌 기억을 이렇게 고백했다. “제가 돈을 너무나 갖고 싶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가난했기 때문에 돈에 대한 애틋함, 애증, 증오가 있었죠. 저한테 돈은 항상 그런 관계였어요. 늘 내 수중에 없고, 그러니까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
  • 노병천 박사가 자신의 저서를 들고 있다.
    “‘밤의 문화’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 위해 살도록”
    역사는 단지 지나간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대한 섭리가 흐르는 통로이다. 평생 전쟁사의 현장에서 역사를 신학적 관점으로 재해석해 온 학자, 노병천 박사를 25일 인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나사렛대학교 전 부총장이자 손자병법과 이순신 리더십의 권위자인 그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전장을 발로 뛰며 역사의 이면을 탐구해 왔다. 그의 저서 『하나님이 개입하신 명량대첩』..
  • 사학미션 2026 학부모 기도회
    이재훈 목사 “토요주일예배, 신학적 일탈 아닌 ‘목회적 배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토요주일예배’ 비판에 대해 반박하며 신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이 목사가 내부 목회자들과 공유했다고 알려진 ‘토요주일예배의 신학적 가능성에 관한 소고’ 문서에 따르면, 비판의 핵심인 ‘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혼동을 바로잡는 것이 논의의 출발점이다...
  • 구세군 캄보디아 심장병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지원 15주년...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 연회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단순한 만찬을 넘어, 15년 전 시작된 작은 불씨가 어떻게 110명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이라는 큰 기적을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세군 한국군국이 주최한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 15주년 기념행사' 현장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