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아생명보호연합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36주 낙태는 사실상 살해 행위”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이른바 ‘임신 36주 낙태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만삭 단계의 낙태는 사실상 살해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생명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은 5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의학적으로 이미 독립적 생존이 가능한 태아의 생명이 인위적으로 박탈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준 비극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 기감 2026 신년기자간담회
    “北 억류 선교사 구명 위해 美와 협의”… 기감, 7대 중점사업 발표
    한국교회가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구명 문제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는 5일 오전 경기 양주시 일영 소재 기감 본부교회에서 ‘기감 2026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재성 행정기획실장이 김정석 감독회장을 대신해 올해 기감의 한국 사회를 향한 7대 중점사업 구상을 설명했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0차 정기논문발표회
    “소그룹, 교회 친목 모임 아닌 복음의 통로 돼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전도세미나가 4일 서울 금천구 신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김선일 교수는 소그룹 중심 전도의 방향을 제시하며 “소그룹이 교회 안에서만 즐거운 모임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현대 사회를 “외로움과 단절이 일상화된 시대”로 진단하며, 교회가 성경적 소그룹 전도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설명..
  • 거제고현교회 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 졸업·임관 감사예배 성료
    제80기 해군사관학교 기독사관생도의 졸업 및 임관을 기념하는 감사예배가 최근 해군사관학교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졸업을 앞둔 기독사관생도들을 비롯해 군 관계자, 교계 인사, 가족들이 참석해 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생도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 위드미션
    “작은교회 청소년들도 선교 주인공”… 필리핀서 첫 연합 비전트립 진행
    청소년부가 없거나 학생 수가 극히 적은 작은교회 청소년들이 함께 해외 선교에 나서는 특별한 사역이 진행됐다. 그동안 구조적으로 수련회나 선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미자립교회 청소년들이 연합해 선교 현장을 경험한 것이다. 워십퍼스무브먼트(대표 주찬영 전도사)는 최근 필리핀에서 7박 9일 일정으로 ‘위스미션(With Mission)’ 비전트립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
  •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예비후보
    예장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에 전세광·김한호·황순환 목사 등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총회장 정훈 목사)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할 예비 후보로 목사 3명과 장로 2명이 등록했다. 예장 통합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비 후보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는 임직순으로 전세광 목사(평북노회·세상의빛교회), 김한호 목사(강원노회·춘천..
  • CGN
    CGN·GBT, 네팔 선교 미디어 협약
    CGN과 성경번역선교회(GBT)가 네팔 복음화를 위한 미디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최근 서울 용산구 CGN 비전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경 콘텐츠의 현지화 제작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한국어린이전도협회
    한국어린이전도협회, 3월 전국 55개 도시서 ‘새소식반’ 전도 전개
    한국 교회 내 아동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어린이전도협회가 교회 밖 현장을 찾아가는 어린이 전도 사역을 본격화한다. 협회는 오는 3월부터 전국 55개 도시에서 ‘새소식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복음 전파에 나설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 크로스로드
    김포 교회들, 사순절 맞아 ‘2026 크로스로드 in 김포’ 전개
    김포 지역 교회들이 사순절을 맞아 도시 한복판에서 십자가를 지고 걷는 연합 행진에 나선다. 지역 교회 네트워크 ‘홀리넷(Holy Net)’이 주최하는 ‘2026 크로스로드 in 김포’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4주간 이어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신앙의 바통을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 세대, 부흥의 십자가를 메다’를 주제로 다음 세대부터 목회자까지 릴레이 형식으..
  • 호주 행축 컨퍼런스가 열리던 모습.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 “영혼 구원 방향성 재정립”
    한성교회와 행축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가 최근 양일간 시드니에서 열렸다. 이번 일정은 시드니교역자협의회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장소는 시드니순복음교회였다. 행사는 ‘교회를 다시 세우는 목회 프로세스’를 핵심 주제로 삼아 복음 중심의 목회 철학, 전도 이후 정착을 돕는 시스템, 그리고 다음세대 사역 재건 방안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지..
  • 서울오라토리오
    서울오라토리오, 18일 예술의전당서 모차르트 ‘레퀴엠’·‘테 데움’ 연주
    서울오라토리오가 2026년 봄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차르트의 종교음악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감독 최영철)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IX’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테 데움 C장조 KV 141」과 「레퀴엠 d단조 KV 626」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