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안교회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안교회와 동안복지재단이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나섰다.

두 기관은 최근 ‘기쁨나눔상자’ 4,375개를 동대문구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상자당 약 4만 원 상당으로, 총 지원 규모는 1억 7,500만 원에 달한다. 기탁된 상자는 각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이문동에 자리한 동안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부활절마다 나눔상자를 마련해 전달해 왔으며, 올해로 약 20년째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김형준 동안교회 목사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섬김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필형 구청장은 “부활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동안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의 움직임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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