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포함된 ‘약물 낙태 허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첫 주자로 나서 “생명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이며, 약물 낙태는 국가적 자살 행위”라고 외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모든 민족과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
3~5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KMLF)의 둘째날, 미국 남침례교 해외선교부(IMB) 지도부의 강의와 한국 교단 및 선교단체들의 선교 보고가 있었다. 먼저 오전 세션에서 미국 남침례교 해외선교부 부총재 제이콥 보스(Jacob Boss) 목사는 ‘복음 안의 동역-처음부터 하나님이 설계하신 사명(Partnership in the Gospel.. 
한국VOM “북한 사역 재정비” 촉구하며 성경 3만2천 권 발송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한국VOM)가 최근 북한 사역의 ‘재정비’를 촉구하며 전국 교회 목회자들에게 존 로스 누가복음 성경 3만2천 권을 발송했다고 4일 전했다. 이 단체는 매년 평균 3만 권의 성경을 북한에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우편 발송은 “북한 및 탈북민 사역을 복음 중심으로 다시 세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많은 교회가 탈북.. 
기독교한국루터회, 새 총회장 원종호 목사 취임
기독교한국루터회가 새 지도부 출범과 함께 교단의 쇄신을 다짐했다. 교단은 3일 오후 서울 옥수동 루터교회에서 제9대 총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원종호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공식 추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집행부와 교단 관계자, 원로 목회자 등이 참석해 루터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그러나 최근까지 이어진 내홍의 여파로 일부 목회자들이 불참하면서, 이번 이취임식은 절반의 행사로 치러졌.. 
“미전도종족 선교, 다시 초점 맞춘다”… 한선지포 개막
0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는 제2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 KMLF)이 3일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오는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국 선교 지도자와 교단 선교부, 선교단체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전도종족 선교 재조명(Refocusing Missions to the UPG/UUPG)’을 주제로 진행된다... 
더펠로우십 코리아, ‘리빌드 이스라엘’ 캠페인 전개
국제구호재단 더펠로우십 코리아(운영대표 김영미)가 전쟁과 테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스라엘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리빌드 이스라엘(Rebuild Israel)’ 캠페인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시편 122:6) 말씀을 주제로, 기도와 나눔을 통한 회복 사역을 한국교회와 함께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8영도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500만 원 전달
제8영도교회(담임목사 문지환)는 최근 종교개혁기념주일을 맞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신앙 공동체 사역을 위한 발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예배에는 고신대 신학과 배아론 교수가 초청돼 ‘오직 은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기쁨’(에베소서 2장 8~10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 교수는 “구원은 인간의.. 
한기장복지재단,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응 포럼’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기장복지재단(이사장 복영규)이 오는 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와 돌봄선교 실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교회, 복지, 지역사회의 협력 모델을 논의하고 기장교회의 공공신학적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 한복판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시민·정치권 한 목소리로 반대”
경기도 과천시 중심부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신청을 둘러싸고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가 과천 별양동 소재 건물의 용도를 ‘종교시설’로 전환하려 하자, 시민들은 생활권 침해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집단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위원장 최기식)는 최근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예장 통합 “이단의 정치 세력화, 경계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종교개혁 508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단 세력의 정치 세력화와 부패한 정교 유착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정훈 총회장 명의로 작성됐다... 
소망교도소, 개청 15주년 맞아 ‘제1회 아가페 국제교정학술대회’ 개최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설립한 소망교도소가 개청 1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세상의 빛: 신앙 기반 회복적 교정(Light of the World: Faith-based Restorative Corrections)’을 주제로 ‘제1회 아가페 국제교정학술대회’를 연다. 행사는 서울 강동구 글로리아 커뮤니티센터와 경기도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진행된..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와 함께해온 군선교”
한국군선교신학회(회장 곽요셉 목사)가 31일 명성교회 GCC에서 ‘비전2030 실천운동의 신학적 조명과 미래’라는 주제로 제25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규철 목사(군선교신학회 신학연구위원장, 안동성결교회 담임)는 ‘한국 군선교 축적의 역사와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한국 군선교 역사는 한국 교회 부흥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한국 군선교는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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