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오른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양평군
양평군기독교연합회는 7일 오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기도회를 열었다.
이번 기도회는 양평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청이 후원했으며, 연합회 소속 교역자와 신우회 회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찬송과 기도, 설교, 특별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이대로 하시진 않았지만 뜻은 일치합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성경 본문으로는 마태복음 18장 19절 말씀이 선포됐다.
예배 순서에서 찬양 인도는 안길함 마므레교회 목사가 맡았고, 대표기도는 우태욱 고읍교회 목사가 드렸다. 말씀은 연합회 회장인 김선우 청운제일교회 목사가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홍성장 양평순복음교회 목사와 이윤표 금곡교회 장로, 성춘숙 덕수교회 장로가 참여했으며, 축도는 직전 회장인 전창근 문호교회 목사가 집례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새이레기독학교 학생들이 특별찬양으로 참여했다. 또한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인사말에서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의 화합과 안정을 강조하며, 기독교 신앙공동체가 지역 안에서 수행해 온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기도회 이후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양평군기독교연합회는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연합 활동과 사회 공헌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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