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싱어롱 GV 포스터.
 신의악단 포스터. ©인피니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극장가를 장악한 가운데서도 영화 신의악단이 이례적인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한된 상영관과 좌석 수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별 싱어롱 상영회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신의악단 측은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꾸준히 이어진 싱어롱 상영 요청에 응답해, CCM 아티스트와 유명 찬양팀이 함께하는 ‘싱어롱 상영회 & GV(관객과의 대화)’를 연이어 기획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예매 열기는 즉각 반응했다.

특히 오는 1월 11일(일) CGV 영등포에서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찬양팀 피아워십과 함께 진행되는 싱어롱 GV 상영회는 예매 오픈 단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 회차의 초고속 매진 이후 다른 일정에 대한 예매 문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앞서 1월 10일(토) 같은 장소에서는 강렬한 찬양과 에너지로 주목받아온 찬양팀 기프티드와 함께하는 싱어롱 GV 상영회가 예정돼 있으며, 해당 회차는 금일 예매를 앞두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개봉 직후부터 “교회 단체 관람을 진행하고 싶다”, “찬양을 자유롭게 부를 수 있는 싱어롱 상영관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배급사와 제작사로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실제로 신의악단은 개봉 2주 차에도 높은 좌석판매율을 유지하며, 관객 수 이상의 밀도 있는 반응을 이끌어내는 이른바 ‘알짜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N차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싱어롱 상영회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상영회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한다는 아이러니한 설정 속에서, 찬양을 통해 드러나는 진정한 기적과 신앙의 의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연출은 김형협 감독이 맡았으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고혜진, 문경민, 최선자, 남태훈, 신한결, 서동원, 강승완 등이 출연했다.

싱어롱 GV 상영회에 대한 상세 일정과 예매 정보는 각 극장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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