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제공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태평양교회(담임 박영직 목사)가 지역 문화사역의 일환으로 미술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태평양교회는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교회 내 태평양갤러리에서 제89회 초대전으로 작가 최은의 개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믿음의 길’을 주제로, 신앙의 여정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The place where I met Him’, ‘Path of Faith’ 등 작가의 대표적인 혼합매체 작품들이 포함되며, 광야와 길, 생명 등의 이미지를 통해 하나님과의 만남과 믿음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기독미술작가 최은은 홍익대학교와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해왔다. 또한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여러 문화기관과 교회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2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 작품과 신앙적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단순한 미술 관람을 넘어 믿음의 여정을 함께 묵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