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부활절연합예배
 ©동두천시

동두천 지역 교회들이 부활절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에 나섰다.

동두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5일 동두천성결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지역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에서는 동두천성결교회 성가대가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찬양하며 장엄한 분위기 속에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장헌익 목사가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라’를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에게 부활 신앙을 삶 속에서 드러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예배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활의 은혜가 동두천 전역에 퍼져 시민들이 하나로 연합하고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예배를 통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의 역할을 다시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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