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에서 추진 중인 기독교문화체험관(GMC) 조성 사업에 의미 있는 가족 기부가 더해졌다. 배우 신애라·차인표 부부가 신애라 씨의 부친과 함께 GMC 건립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신앙과 삶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선택을 했다... 
법원, ‘타작마당’ 아동 폭행 가담자 2명에 실형 선고
종교 의식을 빌미로 아동 신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타작마당’ 단체 관계자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신옥주 씨가 교주로 있는 이 단체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다. 이들은 이른바 '타작마당'이라 불리는 종교 의식을 진행하며, 귀신을 쫓는다는 명목으로 같은 교회 신도들을 폭행하거나 신도들 사이의 폭행을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수원고법, ‘퀴어 축복식 집례’ 이동환 씨 출교 ‘절차상 이유’ 무효 판결
법원이 동성애 옹호 행위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에서 출교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 사건과 관련해, 교단 징계의 절차적 위법성을 이유로 출교를 무효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원은 동성애를 찬성·동조하는 행위가 기감 교리에 반하는 범과에 해당한다는 점 자체는 부정하지 않았다... 
“북한 억류자 송환,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국가의 책무”
북한인권과 북한선교 사역 중 피랍돼 순교한 김동식 목사의 피랍 26주기를 맞아 추모식과 북한 억류자 석방 촉구 세미나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1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동식목사순교기념사업회를 비롯한 북한인권 관련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국회와 교계, 북한인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 목사의 희생을 기리고 북한 억류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하이패밀리, 기술로 혼자 사는 노년을 지킨다
혼자 사는 노년의 일상이 기술을 통해 보호받게 된다. 사단법인 하이패밀리가 다원디엔에스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새로운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입소문이 만든 반전… ‘신의악단’, 조용한 출발 뒤 박스오피스 상위권
연말에 개봉한 영화 한 편이 예상 밖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관객과 만난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으로 올라서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백석대 태권도선교단, 오키나와서 ‘몸으로 전한 복음’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태권도선교단이 태권도를 매개로 한 문화선교 사역을 일본 오키나와에서 펼치며 해외 선교의 지평을 넓혔다고 16일 밝혔다. 선교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오키나와 지역을 방문해 ‘기독교 태권도 드라마 공연’을 중심으로 한 단기선교 활동을 진행했다. 태권도 동작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복음 메시지를 전달하고, 현지 사회와의 문화적 접점을 확장하는 데.. 
총회문화법인, ‘제14기 문화목회 콜로키움’ 참가자 모집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문화법인이 문화목회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제14기(2026년) 문화목회 콜로키움’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회문화법인은 교단과 노회, 개별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문화목회 사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 전문 기관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목회’를 주제로, 문화와 신학, 목회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교육 과정으로 .. 
연세대 교목실·소망교도소, 교정시설 목회·재사회화 협력 나선다
연세대학교 교목실과 소망교도소가 교정시설 목회와 재소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세대 교목실(실장 정미현 목사)은 지난 14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정시설 내 영적 돌봄과 재소자 회복 사역을 학문과 실천 차원에서 함께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아시안미션 ‘2026 멤버케어 설명회’ 개최... “선교사 돌봄 전략 공유 ”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AM)은 최근 서울 마곡에 위치한 이랜드 사옥에서 ‘2026 아시안미션 멤버케어 설명회’를 열고, 향후 선교사 돌봄과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선교단체 멤버케어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약 80개 선교단체가 함께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지원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중점 사역 전략을.. 
대구대 기독학사 건립에 지역 교회 후원 잇따라
대구대학교 캠퍼스 내 기독학사 건립을 위한 지역 교회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과 교회는 신앙과 교육이라는 공통의 기반 위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을 위한 신앙 공동체 공간 조성에 뜻을 모으고 있다. 대구대는 1956년 고(故) 이영식 목사가 기독교 정신에 따라 설립한 대구맹아학교를 모태로 출발한 대학이다. 설립 초기부터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을 주요 사명으로 삼아 왔으며, 이러.. 
한국창조과학회·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창조과학 연구 협력 나서
사단법인 한국창조과학회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가 창조과학 분야 연구와 교육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하주헌)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 컨퍼런스룸에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조과학 연구와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