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두석 교수의 평생 신학 연구가 한 권 한 권 모여, 이제는 ‘언약신학 주석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총 25권의 E-BOOK으로 출간된 이번 시리즈는 창세기에서 말라기에 이르기까지 구약 전체를 관통하며, 모든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한교봉, 재난 겪은 교회들에 잇따른 위로와 지원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이 지난 3월 영남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 당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다섯 교회를 다시 찾아 격려에 나선다. 오는 11일 경북 의성 봉양교회에서 열리는 전달식에는 임하교회, 성지교회, 화매목양교회, 전흥교회, 대탄갈릴리교회가 초청된다. 한교봉은 이들 교회에 격려금을 전하며 “산불로 입은 아픔을 교회 공동체가 함께 나누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강릉 가뭄 피해 주민에 생수 2만 병 긴급 지원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이 강원도 강릉시에 긴급구호 생수 2만 병을 전달하며 가뭄 피해 주민들을 돕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탄은행 관계자들은 지난 1일 강릉시청을 찾아 김홍규 시장에게 생수 2만 병을 전달하며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주요 식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위험 수준까지 떨어져 농업용수 공급이 .. 
기감 서울연회, 필리핀서 2025 교역자 어학연수 진행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가 11월 16일부터 2주간 필리핀에서 ‘2025 서울연회 교역자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목회자들의 영어 소통 능력과 설교 역량을 강화해 국제 선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등포 교회 5곳, 청년 맞춤형 ‘퇴근길 반찬 나눔’ 사업 참여
영등포구 내 5개 교회가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퇴근길 청년한끼’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광교회, 대길교회, 대림평화교회, 양평동교회, 영등포교회와 영등포구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형 청년 지원 사업이다... 
통사연, ‘디아스포라 통일선교’ 일본 사례 공유 모임 개최
경기도 성남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오는 16일, 통일선교사역교회연합(회장 탁군진 장로, 통사연)이 올해 두 번째 정기모임을 연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디아스포라 통일선교 실천사례: 일본 편’으로, 일본 교회의 선교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통일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온누리교회, ‘강석우와 함께하는 가곡의 밤’ 개최
다음 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가곡과 시의 향연이 펼쳐진다. 온누리교회 전도사역본부가 주최하는 전도 콘서트 ‘강석우와 함께하는 가곡의 밤–가을, 시를 노래하다’가 10월 13일 본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탤런트 강석우 집사가 사회를 맡고, 소프라노 강혜정·권순영, 바리톤 송기창, 이응광 등이 출연해 가을의 정서를 담은 가곡과 시를 관객에게 전한다. 특히 강 집사가 직접 쓴 ..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 개정 유보… 교단 이사 추천권 유지 검토
교육부가 행정예고한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 계획을 유보하고, 교계 측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교육부는 교계와 신학대의 반발을 고려해, 당초 5일까지였던 의견 수렴 기간을 연장하고, 각 교단이 신학대 이사 추천권을 유지하는 현행대로 각 교단과 신학대가 제출한 의견서를 최대한 검토·반영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동성혼, 헌법·자연법 질서 위배”… 국회서 비판 세미나 열려
‘동성혼 헌법소원의 쟁점 및 비판적 검토’ 세미나가 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하고, 복음법률가회가 주관했다.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 홀리브릿지네트워크, 성과학연구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 시민단체와 동성커플 2쌍은 지난 2월 “동성 간 혼인을 허용하지 않는 현행 민법이 평등권과 행복추.. 
“여성 안수 길막기” 총신신대원 여동문회, 예장합동에 공개 반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예장합동)의 헌법 개정 움직임을 둘러싸고 총신신대원여동문회(회장 박경순 전도사)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쟁점은 ‘여성 안수 금지의 명문화’다. 여동문회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총회 여성강도사관련헌법개정위원회가 지난 6월 제시한 헌법 개정안을 문제 삼았다. 개정안은 목사 자격 요건을 “만 29세 이상 남자”로 한정한다는 내용이다. 여동문회는.. 
정년, 여성 안수, 연금… 장로교단 정기총회 이슈는?
국내 장로교단들이 9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주요 교단별 이슈와 쟁점들을 짚어본다. 우선 예장합동(총회장 김종혁 목사) 제110회 총회는 오는 22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열린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별 무리 없이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인천퀴어행사 반대집회 열려… “공공질서·청소년 보호해야”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일량 목사) 동성애대책특별위원회(이하 인기연 동대위, 위원장 진유신 목사)는 6일 인천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같은 날 열리는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인천퀴어문화축제는 인천시청 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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