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회 한기총 정기총회
    한기총 제37회 정기총회 개최…고경환 대표회장 연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고경환 대표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고 대표회장은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총회 대의원들의 박수로 추대됐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교단 66개 가운데 50개 교단이 참석해 과반을 넘겼다. 총회 정족수와 관련해 전체 대의원 279명 중 133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75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총 208명이 성수 요..
  • 목회자연합기도회
    “교회는 지금 기도할 때”…목회자연합기도회, 19일 양재온누리교회서 개최
    한국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시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연합기도회’가 오는 2026년 1월 19일(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714 연합기도운동본부'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며,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과 기도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지속적인 연합 기도 운동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 실천신대
    실천신대, ‘기독시민사회학’ 과정 신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오는 3월부터 ‘기독시민사회학’ 과정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과정은 교회 중심의 신앙 교육에 더해, 사회 영역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실천신대는 기독시민을 공적 영역에서 신앙의 가치를 시민 사회의 언어로 표현하고, 사회적 책임과 참여를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정의하고 있다...
  • 임다윗 목사
    “DMZ 출입 확대,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 되지 않아”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임다윗 목사)는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무장지대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비무장지대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것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 트루스포럼
    트루스포럼 “서울대 모토 ‘Veritas lux mea’ 성경서 유래”
    서울대학교의 모토인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를 둘러싼 의미를 신학적·역사적으로 재조명하는 글이 발표돼 주목된다.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최근 발표한 글에서 “서울대학교의 모토가 지닌 ‘진리’는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인격적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 장신대
    예장 통합 산하 신학대 4곳, 경쟁 넘어 ‘연대’ 선택
    학령인구 감소와 종교 인구 축소라는 이중 위기 속에서 지방 신학대학교들이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비롯한 부산장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는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학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 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가 남편을 잃고 혼자가 된 에리트레아 여성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 여성의 남편은 에리트레아에서 신앙 때문에 투옥되어 세상을 떠났다.
    한국VOM “에리트레아, 장기 수감 기독교인 포함 98명 석방”
    에리트레아 정부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걸쳐 군사 시설에 수감돼 있던 수감자 98명을 석방한 가운데, 이들 가운데 장기간 수감돼 있던 기독교인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기독교인은 10년 이상 재판 없이 구금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교총 신년하례회
    한교총 “한국교회 하나 돼 사회 분열 극복하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2026 한국교회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신년 구국기도회와 3부 하례회 순서로 이어졌다. 1부 예배에서 ‘큰 믿음으로 내일을 맞으라’(창 39:1-6)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정석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반기독교적 환경을 탓하지 말고 정직과 성실로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갈 때..
  • 양병희 목사가 지난 11일 주일예배서 설교하는 모습.
    영안장로교회, 새 예배당 대신 ‘50억·50교회’ 지원 나선다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영안장로교회가 교회 성장의 상징인 예배당 확장 대신, 한국교회 전반을 살리는 장기적 연대에 나선다. 교단을 초월해 소형·개척교회를 지원하는 데 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회복 프로젝트다. 영안장로교회(담임 양병희 목사)는 지난 11일 열린 교회 설립 46주년 감사예배에서, 2030년 설립 50주년까지 총 50억 원을 마련해 성도 수 100명 미만의 개척교회 50곳을 지..
  • 평화한국 북한억류선교사 송환 특별연합기도회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 14일 열린다
    한국교회가 북한에 장기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 선교사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오늘의교회와 사단법인 평화한국이 연합해 억류 선교사 송환과 복음통일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연다. 오늘의교회(담임 백상욱 목사)와 (사)평화한국(대표 허문영 박사)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오늘의교회에서 ‘북한 억류 선교사 송환 특별 연합기도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 2026 청와대 종교 오찬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서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국민 통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종교계 지도자들과 만나 국민 통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국정의 핵심 과제로 재확인했다.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포용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종교계의 역할과 지혜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서로 화합하고 용서하며 포용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