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선교 유산을 조명하는 상설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한남대는 10일 교내 본관 1층에서 ‘한남기독교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대학 설립의 뿌리가 된 미국 남장로교 선교 역사와 창학 이념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시관은 대학의 기독교적 정체성과 선교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한국교회 12%만 이주민 사역… 확장 의지는 86%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 목데연)가 10일 발표한 ⌜넘버즈 vol.323⌟에 따르면, 현재 이주민 사역을 진행 중인 한국교회는 1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거주 외국인 258만 명, 전체 인구의 5%가 이주민인 상황에서 실제 사역 참여율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제8회 간호대생 선교캠프, 전주예수병원서 열려… “직업 넘어 사명으로”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주관한 ‘제8회 간호대생 선교캠프(MCSN)’가 최근 사흘간 전주 일원에서 진행됐다. 병원 측은 전국 간호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예수병원 선교국·간호국, 국제의료협력단(PMCI), ㈜IMRN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태어난 김에 간호선교’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60여 개 대학에서 모인 1.. 
UBF, 5월 세계선교대회 개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UBF는 후원 중심 구조가 아닌 자비량 선교를 지향한다.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직업을 갖고 자립적으로 사역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현지 지도자를 세워 사역을 이양하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 성경공부는 1대1 귀납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말씀을 관찰하고 해석하며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한국기독교영풍회 성령충만대성회, 3월 개최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박상옥 목사)가 주최하는 ‘성령충만대성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집회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활화산영성원이며, ‘찬양과 말씀, 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성회’를 표어로 진행된다... 
“신학은 교회를 위한 봉사”… 종교개혁 507주년, 실천적 신학 재조명
제507주년 츠빙글리 종교개혁 기념대회가 9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안양제일소망교회에서 개최됐다. ‘종교개혁자들에게 신학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루터와 츠빙글리, 칼뱅의 신학을 오늘의 교회 현실과 연결해 조명했다. 행사 대회장 주도홍 박사는 개회사를 통해 “종교개혁은 거대한 제도 개편이나 선언문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어떻게 읽고 선포할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시.. 
한국 CCM 1세대 전용대 목사 별세… 찬양으로 절망 넘어선 삶
한국 복음성가의 초창기를 이끈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가 9일 소천했다. 향년 66세. 고인은 2023년 말 직장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왔으나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70년대 후반 대중가요 무대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그러나 성인 소아마비 판정을 받으면서 삶의 방향이 급격히 바뀌었다. 깊은 절망 속에서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신앙을 .. 
“AI·딥페이크·도파민 경제… 청소년 뇌를 해킹한다”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와 AI 중독, 알고리즘 기반 ‘도파민 경제’의 확산이 청소년의 자유의지와 뇌 발달을 위협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사단법인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새움평생교육원, KNAADAC가 공동주최한 ‘청소년중독예방 촉진 연구 포럼’이 9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AI 의존, 숏폼 콘텐츠 중독 등 청소년을 둘.. 
칼빈대, ‘2026 팀 이스라엘 현장학습’ 성료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이 10일간 진행한 ‘2026 팀 이스라엘 현장학습’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신학대학원 1학년 전원과 2·3학년 신청자 등 학생 27명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했다. 학교 측은 참가 학생들에게 항공료 전액을 지원했다. 일정은 이스라엘 현지 전문가인 장재일 교수의 안내로 진행됐다... 
차별금지법·종교해산법 저지 집회, 2월 22일 광주 금남로 일대서
주최 측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에서 ‘광주·전남·전북 교계와 시민 규탄대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는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과 종교해산법(민법 일부개정안) 발의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신대 제78회 총동문회 총회 성료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신대 총동문회)가 최근 제주에서 제78회 총동문회 총회 및 동문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와 동문 공동체의 사명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국성서학연구소, 목회자 대상 ‘설교를 위한 성서신학마당’ 개강
한국성서학연구소(이사장 김지철, 소장 배정훈)가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설교에 접목하려는 목회자들을 위해 전문 강좌를 마련한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10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설교를 위한 성서신학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를 주제로 소예언서 가운데 나훔, 하박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