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에 복귀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로 출근하고 있다.
직무에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로 출근하던 모습. ©뉴시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나타낸 것으로 3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 총장이 30.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0%를 기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6.1%,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출신의 무소속 홍준표 의원 5.5%, 오세훈 전 서울시장 2.6%, 추미애 법무부 장관 2.4%, 정세균 국무총리 2.2%, 유승민 전 의원 2.0% 등으로 집계됐다.

윤 총장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곳은 대구·경북(41.0%), 부산·울산·경남(34.2%), 대전·세종·충청(33.3%), 서울(28.2%) 등으로 조사됐다. 광주·전라에서는 이 대표 23.8%, 이 지사 21.9%로 팽팽했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중도는 윤 총장을 가장 많이 지지했다. 보수 46.2%, 중도 33.6%였다. 진보 성향 응답자 중에서는 38.1%가 이 지사를 차기 대선주자로 꼽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45.3%가 이 지사를 지지했다. 이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4.8%로 집계됐다.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무선(80%)·유선(2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5.2%다.

앞서 뉴시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달 27~28일 진행한 조사에서도 윤 총장이 25.1%의 지지를 얻어 선두권을 보였다. 이 대표 20%, 이 지사 19.8%였다.

2020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유선(20%)·무선(8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RDD)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5.6%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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