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교장 한종혁)와 어린이·청소년 선교단체인 4/14윈도우한국연합(대표회장 장순흥)과 원호프 한국지부(한국퍼실리테이터 허종학)가 27일 중앙예닮학교에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리드 투데이'(Lead Today)를 활용해 다음세대 사역을 촉진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리드 투데이는 세계적인 리더십 권위자 존 맥스웰과 원호프가 개발한 10대 청소년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 '리드 투데이 제1기 교사 아카데미'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강했다. 훈련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총 15개 단원을 9주간 배운다.

중앙예닮학교는 이번 교사 아카데미를 후원하는 '미래목회포럼'의 대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이사장으로 있는 기독교 대안학교로, 앞으로 '리드 투데이'의 첫 모델학원으로 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중고생 재학생 360여 명을 훈련하기로 했다. 또 세 기관은 다음세대 양육 사역을 위한 연구, 교육 훈련 프로그램, 교육 자료의 공유, 공동 포럼 및 세미나 개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예닮학교·4/14윈도우한국연합·원호프
지난 27일 중앙예닮학교·4/14윈도우한국연합·원호프 3자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원호프

4/14윈도우한국연합 실행위원 7명은 이날 중앙예닮학교의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고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대표회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화상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격려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허종학 4/14윈도우한국연합 사무총장(원호프 한국지부 대표)은 "중앙예닮학교가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들을 잘 배출하는 귀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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