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PBS 방송 캡처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인도적 지원을 제안했다고 VOA(미국의소리)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폼페오 장관은 18일 라디오 진행자 션 해니티와 인터뷰를 하고 이란과 북한을 미국과 깊은 불화를 겪는 나라들이라고 소개한 후 "우리는 그들 나라 국민들에게 더 나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중 일부는 우리가 할 수 있을 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북한과 이란 국민들 모두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유엔 기구들과 다른 나라들의 북한과 이란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제안했다"며 "미국은 이런 활동을 계속 할 것이며 이는 위기 상황에서 해야 할 올바른 일"이라고 전했다고 VOA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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