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HEis Korea
yesHEis Korea는 오는 6일 프로젝트 영상을 게시한다. ©yesHEis Korea

yesHEis Korea는 오는 6일 ‘교회 안에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한 프로젝트 영상을 게시한다.

이 영상은 교회 안에서 가족이 모두 예수를 믿지 않아, 자신 혼자 외롭게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익명의 제보자의 사연을 10대에서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으로 작년 3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의 후속작이다.

yesHEis 관리자는 "이 영상을 통해 한국교회 안에서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고 위로하며, 각자의 교회 안에서 서서히 교회의 아름다움과 따듯함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제작 동기를 전했다.

yesHEis앱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해외와 국내 기독교 영상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공유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교회에서도 서로 나누고 개인과 개인이 서로 신앙을 나누기에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앱을 통해 앱 매니저와 대화가 가능하며, 신앙 성숙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yesHEis는 국제 기독교재단인 ‘크리스천 비전’의 스마트폰 앱 플랫폼이며, 12개 언어로 14개 국가 지부를 통해 200여 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yesHEis 앱은 안드로이드 및 애플 ios 등 모든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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