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 ©기독일보DB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가 8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 이단 사역 개혁을 주창하고 나섰다.

전광훈 목사는 "젊은 목회자들이 새로운 자기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한국교회 수준을 높인다던지 성령운동을 독특하게 하면, 선배 목회자들이 격려하고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질투로 정죄하더라"라며 "심지어 이단이란 말로 젊은 목회자들을 방해한다"고 했다.

이어 전 목사는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예수한국 복음통일이 이뤄지려면 위대한 부흥사도 나오고 해야한다"고 말하고, "미국에서 성령폭발로 한 시대를 변화시킨 유명한 복음주의자들은 모두 20대였다"면서 "그러나 요즘 한국에서는 젊은 목회자들이 나서기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때문에 전 목사는 "2000년 기독교 역사에 이단이라 할 수 있는 정죄의 잣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자신이 만들었다는 '서울고백선언서'를 제시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이 이단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총체적인 잣대가 될 수 있다"면서 "함부러 이단 정죄를 하지 않도록 서울고백선언을 만든 것"이라 했다.

이어 전 목사는 "신론과 구원론, 기독론 이 세 가지만 일치한다면 용납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후배들에 대해서 격려하고 자원들을 자꾸 깨워야 예수한국 복음통일이 열릴 줄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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