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일시: 2017.06.25. 의정부 승리교회 주일예배
■본문: 여호수아 24;14-18

(수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안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수24: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수24: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 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수24: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이충섭 목사(의정부 승리교회)

1. 하나님이 이 세상에 만드신 기관은 둘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입니다. 가정을 먼저 만드신 하나님은 가정들이 늘어나자 교회에서 서로 만나며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만드신 기관은 가정입니다. 학교나 회사나 국가는 모두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가정과 교회에서 성공하여야 기본적인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성공하였어도 가정이나 교회에서 실패하였으면 실패자입니다.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이 만든 기관이라는 말은 마귀가 눈독을 드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만드신 기관인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 파괴는 마귀의 제1차 공격 목표입니다. 마귀가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파괴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여자는 3가지 말만 들으면 최고로 좋아한답니다.
(1) 예쁘다 (2) 젊어졌다. (3) 음식이 맛있다.

남자는 다음의 두 가지 말에서 기쁨을 느낀답니다.
(1) 멋있다. (2) 당신이 최고예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슨 말을 들으면 좋아하시고 기쁘실까요?
(1)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2.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모세입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선택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을 이끌어 갔습니다. 탁월한 지도력을 이스라엘을 잘 이끌었습니다. 여호수아가 늙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세겜에 모아 놓고 고별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떠나며 마지막하는 고별설교는 비장하였습니다. 여호수아의 고별설교는 23장과 24장에 걸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크라이막스가 오늘 본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 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4-15)

3. 예배를 잘 드리는 가정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정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예배입니다. 섬긴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아바드>입니다. 그런데 예배도 <아바드>입니다.

여호수아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을 세겜으로 다 모이도록 합니다. 그들에게 당부할 말이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든 백성을 모아놓고 선포합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노라. 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거기에는 확신과 믿음과 신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생겨야 신뢰하게 됩니다.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만 바라고의지 하다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와야 성숙된 믿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룻기서에 보면 너도 내 곁을 떠나 좋은 곳으로 가라 하는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며느리 룻이 말합니다. 어머니의 나라가 나의 나라요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 나는 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어머니 가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 머무는 곳에 나도 머물겠습니다. 그것이 사랑이지요. 그것이 믿음이지요. 그 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또 고생이 된다 해도 미래가 보장 이 되지 않는다 해도 나는 어머니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나와 내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겠노라 사랑의 고백입니다.

모두가 잘되면 제 탓이요 안 되면 남의 탓이라는 세상입니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어데서 어떻게 왔느냐? 하나님이 우리 조상 아브라함을 불러서 도우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어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갈데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일. 가나안 땅에서 이삭 야곱 요셉 등 자손이 번성한 일. 야곱의 후손들이 에굽으로 내려 간일. 에굽에서 430년 동안 거하면서 압제를 받게 된 일,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출에굽을 감행한 일. 홍해, 마라 쓴물, 신광야의 굶주림과 만나 메츄라기 , 므리바의 물, 아말렉과의 전투, 모세의 죽음, 요단강 도하 작전. 여기로 전투 아이성의 패배, 가나안 정복의 역사... 이런 것들을 주욱 설명하면서 하나님이 은혜로 살았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주체, 기적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기획하시고, 하나님이 집행하시고 하나님이 마무리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한 것도 아니요,. 여호수아가 한 것도 아니요, 심지어 모세가 한 것도 아닙니다. 행동의 주체는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4. 다른 신을 결단코 섬기지 않겠습니다.

신앙이란 결단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세검에 모인 그의 백성에게 단호히 말했습니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고 말입니다. 마치 갈멜 산상에서 단호한 어조로 “너희가 어느 때가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쫓을 지니라고 말하여 백성들의 결단을 촉구했던 엘리야처럼 여호수아도 백성들도 하여금 그들의 신을 선택하라고 요구했던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이냐 우상이냐를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선택하여 결단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진정 신앙에는 중립 지대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가족과 작별하고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어떤 사람에게 ”손에 쟁기를 잡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못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친의 장사를 치르고 따르겠다는 자에게는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쫓으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고도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모든 것들이 신앙은 결단임을 가르쳐 줍니다.

결단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한 평생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살리라 결단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한 평생 기도하며 살아가리라고 결심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하며 살겠다고 결심하며 성령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5.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참신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참신 이십니다.

엘리야의 갈멜산 전투에서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오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량의 물을 핥은지라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라고 기도하면 돕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 여호와의 불이 임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다스리시고 축복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였을 때 빛이 있었습니다. 인간을 축복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만이 도울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 하라고 하였습니다.

야베스가 기도하기를 “주께서 네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갈바를 몰랐을 때도 하나님이 인도 하셨고 요셉이 감옥에 같혔을 때도 하나님이 형통케 하심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만이 변화를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낼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변화는 일어납니다. 소경이 눈을 뜨며 귀머거리가 듣게 되며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벙어리가 말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을 때 찬송과 기도를 하므로 옥문이 열려 졌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장도 바뀔 수 있습니다. 사람을 변화 시키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환경을 변화 시키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6. 전쟁이 끝나면 두 단어만 남습니다.
“이겼다.” “졌다.”
죽고 나면 두 글자만 남습니다.
“천국” “지옥”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요?
“예수님을 꼭 믿으세요.”
“승리교회를 세워 주세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과 승리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나와 내 집이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7.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우리는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고, 우리의 영혼육과 환경에 놀라운 축복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죄에 대한 용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성령충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치료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부요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됩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기업에 대한 기대로 인하여 낙심과 절망이 물러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있는 것입니다.

설교ㅣ이충섭 목사(의정부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의 '전도해봤어!'
▲이충섭 목사의 '전도해봤어!'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이충섭목사 #의정부승리교회 #주일설교 #설교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