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지난 1일 삼성물산 총회 소집 통지 및 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에 항고했다.

엘리엇은 3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법원의 기각 결정에 대해 항고했다"며 "고등법원에서 우리의 입장을 충실히 변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엇은 이어 삼성물산 현 이사회가 기업과 주주들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지키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사회 교체, 정관 변경을 요구하는 등 파상공세를 폈다.

우선 현 이사회를 독립적이고 경험 많은 인사들로 교체할 것, 후보 추천위원회·보상위원회·리스크위원회를 포함해 이사회 분위기를 일신하고 재구성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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