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상호 갈등과 반목으로 시달렸던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와 직영 신학교인 총신대학교(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가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지난 30일 총회장 백남선 목사와 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가 광주에서 만나 합의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제99차 총회에서 총신대 관련 결의가 이뤄진 것과 관련, 작성된 합의서에는 ▶사퇴한 길자연 전 총장 잔여임기 동안 김영우 재단이사장이 총장으로 하고 ▶김영우 목사는 총장이 되면 재단이사회에서 사퇴하며 ▶최대한 빨리 운영이사회를 소집해 관련 사항을 처리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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