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첫 휴가를 '샌드위치 휴가'로 잡았다.
지난달 예정됐던 박 시장의 첫 휴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휴가로 취소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휴가로 정했다.
박 시장의 휴가 앞에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연휴가 있고 28일과 29일은 주말과 휴일이라 박 시장은 총 9일 쉰다.
박 시장은 "내가 이렇게 샌드위치 휴가를 가야 공무원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겠느냐"며 휴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시장은 취임 직후 간담회에서 "일할 때 일하고 놀 때 노는 게 좋다. 휴일 사이에 낀 날은 쉬는 것이 상식과 합리에 맞다"며 "공무원들이 충분히 쉬어야 창조적 아이디어도 나온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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