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PC가 "성령의 능력으로 전진하는 교회"라는 주제 아래 제39회 총회를 개최했다.

[LA 기독일보 김준형 기자]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WKPC)가 제39회 총회를 "성령의 능력으로 전진하는 교회"라는 주제 아래 나성열린문교회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 중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 부총회장인 국남주 목사(뉴저지새생명교회)가 총회장에, 이규보 목사(상록교회)가 목사 부총회장, 황경재 장로(나성열린문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에 취임했다. 이번 총회에는 179명의 총대가 참석해 교단의 회무를 처리했으며 특히 수요일 저녁에는 "세계 선교의 밤" 행사를 통해 교단의 선교적 비전을 새롭게 했다.

이 교단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로부터 2013년 5월 분리됐으며 2014년 5월 나성열린문교회에서 교단 이름을 WKPC로 변경해 총회를 열었다.

이어 2014년 10월과 11월 이 교단에 속한 대다수 회원들이 본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미주동부노회, 서부노회로 각각 가입했다. WKPC에 속해 있던 국제개혁대학교도 합동총회의 해외 인준신학교가 되며 사실상 이 두 교단은 조직상 일체를 이뤄가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합동총회 임원들과 이 교단 선교회인 GMS의 임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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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PC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