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설계도를 따르라

책제목 : 어느 老 의사의 외침, 생명의 설계도를 따르라
편저자 : 김영준
펴낸곳 : 도서출판 노란숲
가격 : 12,000원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39마길 6길, 301.
전화 : 070-7698-3030
팩스 : 02-2646-3035
이메일 : kon980@hanmail.net

[출판사서평]

성경은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6500개 언어 중 2800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선택적 가치인 하나님 사랑 외에도 이웃사랑과 자기사랑의 보편적 가치를 담고 있기에 신앙의 유무를 불문하고 읽어볼 가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노의사의 외침, 생명의 설계도를 따르라"는 이런 성경의 관점에 기독의사로서 신앙과 유전자의 관계와 전인치유의 관점을 연결한 책이다. 이 책에는 이웃과 민족을 사랑한 한 老 의사의 신앙과 사랑이 녹아있다. 저자인 김영준은 1997년에 말기암 환자였던 그의 아내가 오직 신앙과 사랑만으로 치유되는 사건을 체험한 뒤로 많은 암환자들에게 전인적인 치유의 힘을 알리는데 헌신해왔다. 그는 자신의 체험이 바탕이 된 책 "사랑 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1995년) 이래 여러 권의 전인치유 관련 서적을 저술해 왔는데, 이 책 "생명의 설계도에 따르라"도 성경의 신앙에 기초하여 현대 유전인자의 발전된 새로운 지식과 몇 해 전 본인의 후두암을 치유한 배경을 바탕으로 저술한 전인치유의 원리와 적용방식을 기술한 책이다.

이 책에는 제목 그대로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의 설계도를 따르라'는 저자의 외침이 들어 있다. 저자는 크리스천 의사의 관점에서 현대과학의 발전으로 발견된 유전자를 생명의 복으로 해석하면서 예수님의 복음 선포와 양육 및 치유의 사역이 살아있어야 할 교회 내에서 유독 치유사역이 경시 당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한국교회가 교회 내에서 치유사역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창세기의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는 복과 함께 우리 죄를 보혈로 구속하신 예수님의 사랑의 은혜가 바탕으로 깔려 있는 이 책은 우리의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발현하는데 신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 우리가 창조주 안에서 마음을 비우고 유전자에 입력된 생명의 설계도에 따라 살아갈수록 건강과 질병으로부터 회복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동시에 성경에서 말하는 자연 친화, 식습관, 노동과 수면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붙이고 살아야 함을 아울러 강조한다. 또한 의학자로서 암 치료에 있어서 현대의학이 갖는 진단능력의 장점과 한계,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믿음에 근거한 영혼과 육체, 인간관계와 환경을 함께 치유하는 전인치유의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의 부록 또한 매우 값지다. 저자가 오랫동안 헌신해온 전인치유 운동을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사랑의 마을'의 안도현 목사와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의 이박행 목사가 성경적인 전인치유 사역과 구체적인 치유방식 및 사례 등을 소상히 기술하고 있어 성경적 건강생활을 원하는 기독인들, 특히 암 투병 중인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암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들과 암을 연구하는 의학자들에게 통찰의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나아가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암의 예방을 위해 필독을 권하는 바이다. - 고려대 공공행정학부 교수 암퇴치 운동본부 공동 대표 대한 암협회 이사

[목차]

책 머리에

제1부 유전자, 생명의 복
생명체 기원의 가설들
창조의 증인, 유전자
예수의 탄생 – 동정녀 잉태의 미스터리
노벨상이 입증한 생명창조의 비밀

제2부 질병과 건강
언제부터가 생명인가?
질병은 어떻게 발생할까?
성경이 제안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교회와 치유사역의 관계

제3부 암과 치유
암은 왜 생길까
선천적인 항암능력과 현행 암 치료의 취약점
대체의학의 대두
표적항암치료제
암을 고치는 식이요법
전인치유의 시작
결론

부록1 전인치유기관들
성경적 건강 관리법
전인치유의 산실,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이야기

부록2 치유사례
다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베풀어주신 기적

[본문 중에서]

슬프게도 돈이 현대인들의 신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창조주에 대한 외경(畏敬)은 황금숭배로 바뀌고, 목숨을 걸고라도 지켜내야 했던 소중한 가치들은 한낱 조소거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신을 향한 겸손한 기도대신 원하는 것을 과학에 주문하는 물신(物神)의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전엔 수고하고 무거운 이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던 교회에서도 더 이상 그들을 위한 온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의 대부분을 병든 자를 고치는 치유사역과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로 보냈습니다(막 7:22). 스승의 유산을 물려받은 예수의 제자들도 치유사역과 구제, 복음 전파에 그들의 생을 바쳤습니다. 초대교회 안에서도 치유사역은 중요한 비중을 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교회 내에서 치유사역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성령의 능력보다는 의전이 중시되었고, 예수의 사랑보다는 율법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영준은 1926년 함경남도 출신으로 의사고시에 합격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애나의과대학과 하버드의과대학 성인병 전문의(CME)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미국 재향군인병원(Geriatric Evaluation and Management Clinic)의 의료책임자로 일했다. 60년대에 말기 암에 걸린 아내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으나 이미 의학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였던 그의 아내가 가족들의 지극한 사랑과 기도의 힘만으로 완치되는 기적을 체험하면서 현대의학의 한계와 신앙의 힘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하버드대에서 첨단생명공학을 연구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랑 받는 세포가 암을 이긴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은퇴 후 고국에 돌아와 몸과 영혼을 아우르는 '전인치유' 운동에 헌신해오고 있다. 어느덧 90세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그의 곁에는 오랜 반려자인 사랑하는 부인과 1남2녀의 성공한 자녀들이 함께 하고 있다.

약력
뉴욕 과학원 학술회원
미국세포생리학회 정회원
미국 원호성병원 성인병 클리닉 의료책임자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 수석고문
전인건강학회 고문

저서
사랑 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자생력, 하나님의 선물
생명과학이 하나님을 만나다
전인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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