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GM)이 지난해 148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10일 한국지엠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 12조9181억원, 영업손실 148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1조86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화헀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1009억원에서 지난해 3533억원의 손실을 내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 악화는 글로벌 GM이 유럽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하면서 수출이 급감, 전체 판매량이 18.9%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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