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분리주의세력과의 전쟁에서 숨진, 조지아 출신 군인 토마스 수크히아쉬빌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애도하고 있다.   ©AP/뉴시스

[기독일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분리주의세력과의 전쟁에서 숨진, 조지아 출신 군인 토마스 수크히아쉬빌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애도하고 있다.

이 군인은 아프간과 이라크전과 2008년 러시아와 조지아의 전쟁에 참가한 적이 있는 베테랑 군인으로 알려졌다. 약 100명의 조지아 자원봉사 군인이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함께 분리주의 반군과 함께 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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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내전 #분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