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25주년을 기념하여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대표 임동규)와 함께 성내동 동안성결교회(담임 박상진)에서 12일부터 21일까지 말씀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고, 수익금 중 일부를 아프리카 아동 교육 및 급식지원에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 오후 3시 예배를 시작으로 열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맑고 밝은 재주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사용한다'는 의미로, 성경 말씀을 감각적 글씨체로 표현, 복음 전파를 위한 문화 선교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문화선교회 임동규 대표는 "기아대책 25주년을 맞이해 떡과 복음으로 선교하는 기아대책 활동을 돕기 위해 연다"고 밝혔다.

12일 오프닝 예배는 동안성결교회 박상진 목사(강동후원이사회 부회장)의 사회와 고덕제일 장로교회 소재혁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캘리그라피 작성 이벤트가 있는 나눔 행사는 21일 오전 10시 예정이며, 디자인과 감각에 관심 많은 젊은 층부터, 성경 구절을 전시하려는 중장년층 성도들까지 다양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예정이다.

한편 '청현재이'는 기아대책 25주년 감사 문구인 "당신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를 무료 재능기부하는 등, 선교 동역자로서 기아대책과 활발히 교류 및 활동해오고 있다. 전시회 이후 판매되는 수익금의 50%는 아프리카 우간다 쿠미 지역 아동 교육 및 급식 지원 사업기금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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