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기독학교 홍천 캠퍼스 전경.   ©전인기독학교

[기독일보 이동윤 기자]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은 기독 대안학교 전인기독학교(Whole Person Christian Academy, 이사장 김국도 목사·교장 조형래 목사)가 2015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설명회를 오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임마누엘교회 1층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한다.

2015학년도 모집대상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신입생 및 초등 2~5학년, 중고등 8~10학년(중2~고1)에 해당하는 편입생이다. 입학자격은 기독교 가정의 자녀이며, 입학 전에 학교에서 실시하는 부모교육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현재 임마누엘교회 교육관 1층 경비실에서 원서를 교부 중이며, 원서 접수는 12월 10일까지 교육관 2층 사무실로 접수하면 된다.

전인기독학교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임마누엘교회 부설 교회학교로 2004년 3월 개교하였다. 전인기독학교는 '하나님을 섬기며 지혜가 가득하고 꿈을 꾸는 어린이(청소년)'이라는 교훈 아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12개 학년의 교과과정을 운영 중인 비인가 대안학교이다. 초등과정의 서울 캠퍼스와 중고등 과정 중심의 기숙학교인 홍천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전인기독학교는 기독교 세계관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소질을 계발하고, 영적·지적·인격적 실력을 고루 갖춘 영향력 있는 글로벌 크리스챤 지도자를 양성하려는 사명으로 설립됐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가정, 교회, 학교가 합심하여 기도하며 노력하는 사랑의 공동체 학교이다.

전인기독학교는 전인교육을 위하여 △예배 중심 △독서교육 △영어 집중 교육 △수준별 교육 및 자기주도학습 △1인 1악기 이상의 음악 예술교육 △다양한 체험학습과 소질 계발활동 △방학 중 영성·음악·스포츠 캠프 등에 중점을 두어 분야별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루 일과는 예배로, 모든 수업은 기도로 시작되며, 5학년부터 홍천 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공부하고, 2007년부터 매년 6학년은 1년간 미국 시애틀 및 캐나다 밴쿠버 등의 자매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또한 각 학년은 평균 20명 내외로, 주요 과목은 수준별 학습으로 공부하고 있다. 성경 및 독서 토론을 과목으로 채택해 실력을 배양하고, 격년마다 1회씩 오케스트라 연주회도 여는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잠재력을 조기에 계발해 최대한 끌어 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전인기독학교는 2015학년도 입학설명회 이전인 16일 오후 7시에 임마누엘 교회 2층 예루살렘성전에서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전인기독학교 주최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 주최예배에서는 전인기독학교에 재학 중인 전교생들이 수업시간에 준비한 다양한 내용을 발표회 형식으로 발표하므로, 전인기독학교에 관심있는 기독 가정들은 참석하면 학교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입학 심사 일정 등에 대해서는 전인기독학교 홈페이지(http://www.wpca.or.kr)의 공지사항이나,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임마누엘 교회 1층 베들레헴 성전(8호선 몽촌토성역 2번 출구 직진, 도보 3분)에서 열리는 '2015년 신·편입생 입학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전인기독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