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7일 4박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국 정부와 학계 인사들을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
조 차관은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을 방문하며 미국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주관 한반도 정세 간담회와 아산정책연구원-미 외교협회 공동 주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설명회에 참석한다.
조 차관은 이 과정에서 미 행정부 고위인사와 학계 인사들을 만나 한반도 현안, 지역정세, 국제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조 차관은 우리 정부의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추진 의지를 미국에 재차 전달하고 미국정부 고위인사들을 28~30일 서울에서 열리는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에 초청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번 방미는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양국 정부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경제적 상호의존 증가에도 역사 및 영토 문제를 둘러싼 역내 갈등은 심화되는 이른바 '아시아 패러독스'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9일(현지 시간)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다. 사진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2026.01.30.](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41689/ap-29-2026-01-30.jpg?w=318&h=211&l=42&t=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