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선교사가 또다시 현지 당국에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부는 영사 접견을 통해 당사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으며, 러시아 측에 인도적 처우와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선교 활동을 해오던 한국인 여성 선교사 A씨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체포돼 구금됐다. 외교부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직후 주블라디보스톡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북한 인권 UPR 협력 강조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2일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외교부는 이번 면담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과 향후 유엔 인권이사회 보고 일정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공식 절차와 한국 정부의 외교적 입장이 맞닿는 자리로, 향후 국제사회 공조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 
이준호 주미국대사관 공사, 주애틀랜타총영사로 임명
이준호 주미국대사관 공사가 주애틀랜타총영사로 임명됐다. 외교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미 남동부 지역을 관할하는 애틀랜타총영사관의 외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한미 관계의 실질적 협력과 교민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선교단체, 2025 하반기 ‘해외선교 안전간담회’ 개최
지난 6일 외교부는 '2025년 하반기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파송 선교사의 안전 확보와 선교단체의 해외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단 선교부 및 지역 선교단체 등 해외파송 선교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테러정보통합센터 등 유관기관과한국위기관리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러동향 및 주요 국가 정세 ▴각 선교단체의 위기 관리 사례 ▴해외 선교 안전 .. 
한미 외교차관회담, 조지아 구금 사태 및 비자 제도 개선 논의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4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회담을 갖고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구금 사태 해결, 비자 제도 개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지역 및 글로벌 정세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에 “유엔 결의 위반” 경고
북한이 러시아에 약 6000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정부가 이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했다. 외교부는 18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정부는 러북 간 불법 협력 지속에 대해 엄중히 우려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북한의 병력 파견이 유엔 안보리 결의 제2397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 
외교부, 2025년 상반기 선교단체 안전 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최근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선교단체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 양자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테러정보통합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위기관리재단, 각 교단 선교부, 지역 선교단체 등 해외 파송 선교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조태열 장관, 북한인권 피해자 가족들과 면담… “가족 이산의 아픔 공감”
이날 면담에는 북한에 강제 구금된 김정욱 선교사의 형 김정삼 씨, 국군포로 자녀이자 탈북민인 손명화 국군포로가족회 대표, 12살의 어린 나이에 탈북해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혁 씨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뉴욕 코리아소사이어.. 
외교부, 아이티 ‘치안 붕괴’에 재외국민 보호대책 점검
아이티에서 발생한 갱단 폭동과 관련하여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최근 강인선 차관이 주재한 화상 회의를 통해 아이티의 최근 치안 동향과 향후 정세 전망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정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강경 대응 및 국제 연대 강화 방침
7일 오후 외교부 조태열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2024년 주요 외교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이 계획에는 튼튼한 안보 외교, 다가가는 민생 외교, 경제·안보 융합 외교, 글로벌 중추국가 시대 외교 등 네 가지 핵심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 찾은 美북한인권특사 "北인권 공조 강화"… 日서는 북일회담 언급
15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터너 특사를 접견해 북한 내 인권유린 문제를 논의했다. 조 장관은 특히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보고서가 발표된 지 10년이 됐는데도 북한 내 인권 유린이 여전히 심각한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대학생 63% "북핵·인권 문제 해결돼야 한반도 통일 가능"
미래세대 다수가 북핵·인권 문제를 한반도 통일을 통해 해결하기보다 통일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중앙대학교 및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현대리서치와 함께 실시한 '미래세대 대상 통일외교 인식조사' 결과를 5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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