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5일 열리는 9월 하우스콘서트 주인공으로 소프라노 한예진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프라노 한예진은 매력적인 고음과 풍부한 중저음을 자유자재로 오가기로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비니첸코의 연주와 함께 한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 학생 8천원이며 인터파크와 하남예술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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