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이하 통대협)가 "통일교가 분야별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전도하고 있으니 포교활동 경계해 대처하자"고 했다.
통일교는 현재 사회복지(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 환경, 교통, 보건, 의료 등의 분야별로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접근해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통대협은 "기독교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각 분야별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일교가 직접 운영하여 포교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통대협은 "기독교는 통일교 전도전략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과 "기독교 성도들로 하여금 통일교 대처방법을 철저히 숙지케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는 "통일교에서 각 분야별 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전도하고 있으니 기독교인들은 통일교 위장전술 에 속아 이용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면서 "기독교인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제공받을 때 주최측이 통일교가 아닌지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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