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황건영 신임 총장 ©칼빈대
칼빈대학교 이사회(이사장 임경만)기 지난 10월 31일 칼빈대 회의실에서 제255회 이사회를 열고 황건영 현 총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기존 임기가 내년 4월까지인 황 총장은 다시 4년간 학교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사회 측이 다소 일찍 황 총장의 연임을 결정한 건 황 총장 재임 중 칼빈대가 크게 발전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미리 연임을 결정해 힘을 실어줌으로써 학교 운영에 연속성을 갖게 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황 총장도 연임이 결정된 이후 학교 성장의 동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칼빈대는 황 총장 재임 기간 중 해외 유학생이 약 2,500명에 이르렀고, 학교 재정은 3배 이상 늘었다. 황 총장은 이를 발판으로 신학생 전액 장학금 지원, 교육 및 학습 환경 개선, AI융합글로벌미션센터 건립 등 사업을 진행했다.
황 총장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와 칼빈신학교를 졸업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Th.M. in OT),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Ph.D. in OT), University of Pretoria(Ph.D. 수학)에서 공부했다. 지난 2023년 4월 칼빈대 제7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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